배드민턴 모임 생일 파티 후기...
일요일 우후 5시 하디코트 배드민턴 모임 회원분들이
프랜드쉽에 위치한 설렁탕의 대명사
"대장금 "
에모여서 그라인님의 생일 파티를 조촐(?)하게 했습니다.
참석해 주신 이욱환님 그리고 두 자제분...
회장이신 강영경님과 두 따님...
이미라님.....
총무 이영미님...
아라신과 여친....
그리고 서비스 왕창 아낌 없이 주셨던 대장금 사장님.....로디우스신님....
걸걸한 경상도 사나이 답게 시원시원하셔서 덕분에 저렴한 금액에 아주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특히 수육은 환상이요...
사골 버섯 소고기 전골은 그야말로 예술의 경지....
사골 떡국은 어떻게 표현을 할지.....
사골 만두국....음...
글을 쓰는 이시간에 다시 배 고파진다는....
에공....
옆길로 새 버렸네요....
이거 광고글 아닌데.....쩝....
아울러서 강산연 501 판매도 하였으며,
내년 2013년 회장 역시 역임 회장이셨던 강영경 회장님이 한해 더 수고를 해 주시겠고요...
총무 역시 이영미님이 한 해 더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워낙에 배드민턴 모임이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았기 때문에 라는 이유가 큽니다.
회비는 계속 150페소로 하기로 했으며,
이제는 개인별 또는 복식 시합을 할 경우 역시 기존의 많은 동아리 형식의 셔틀콕 내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저의 배드민턴 동아리의 공식 셔틀콕은 3가지
베델사의 셔틀콕은 완전 초보분들을 위한 연습 및 난타 용이고요
강산연 501은 기존의 회원분들이 친선 시합에 사용하기로 했으며
새로 각광을 받는 에코 셔틀콕의 경우 당분간 사용해보고 결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강산연보단 에코 셔틀콕으로 방향 전환이 되지 않을 까 생각이 듭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셔틀콕이라 워낙에 많은 글이 있어서 말이죠...
31일 월요일과 1월 2일 수요일 까지 모임을 갖지 못하게 되었지만,
저녁 시간 출출한 분들은 프랜드쉽의 대장금의 설렁탕 그것도 특 설렁탕 한 그릇을 위해
작은 벙개를 만들어 보심이 어떨지요....
1월 1일 떡국 벙개는 어떨까요?
다시 한 번 생일 축하 드리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3년 한해도 건강한 한해 되길 기원드립니다.
아라신 올림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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