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수록 특이한 지형에

요즘은 시원합니다.

어제 다녀 왔는데 연초라 교통도 막히지 않고 좋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는 파인애플 잊지 말고 사시고요.

많이 파는 곳에서 좀 내려와 농부들이 직접 파는 곳에 오니 3개 100페소라고 부르든데

100페소에 5개도 주더군요.  

 

산타로사 인터체인지가 젤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