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이따이 정상에서...
드넓은 산구비...캬~~~~속이 다~~뻥!!~뚫어지는 느낌 입니다....시원한 바람과 함께...
기념물 파는곳 기웃기웃 하며...돌아보고 가는 길입니다....
참 여기는 몆번을 왔던곳인데...전에도 글을 올린적이 있었지만...여유 벌의 옷을 챙겨 가셔야 합니다...
전에 한번는 꾸물꾸물한 날씨에...놀러 갔다가 얼어 죽는줄 알았다는거....ㅠㅠㅠㅠ
정신없이 내려와서 차안에 히터를 찾으니...당연히 없죠...ㅋㅋ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무지 추웠습니다...
배낭에 꼭 여유벌의 옷 잊지 마시길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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