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세부에서 새해를 맞았는데 올해는 태국에서 보냅니다.

폭죽도 태국은 싱겁내요.

필리핀에 적응이 되서 태국은 좀처럼 적응이 되지 안네요.

다시 돌라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