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을 벌어서 년말과 생일에 다 쓴다는 속설을 증명 하듯 대단한 광란의 밤이 였습니다.

저는 폭죽을 음악 삼고 달을 조명 삼아 많이 많이 기도 했답니다. 필리핀 상주 여러분 건강이 제일 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넉넉허고,축복 받은 나날들로 가득 채워 지시길 두손 모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