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지난해 보낸다며...폭축파티 광란에 이어..오늘은 신년맞이 파티랍니다..

지금 밤 10시가 넘은 시간..빌리지 전체를 세낸듯..싸이노래가

반복해서 100번은 대형스피커에서 나옵니다..

 

잠자고 싶습니다..

눈밑에 다크써클 발생중~~~

 

동지여러분...꾹 참고 귀막고...잠을 청해 봅시다........................

귀 막으니..말춤 소리가 들린다~~~~~

 

지금은 마카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