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첫날 !!!

앙헬레스 배드민턴 모임 떡국 벙개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당근 대! 장! 금! 이였습니다.

사골 떡국 때문이기도 했지만,

설렁탕이 전문인 곳이니까....

그리고, 배드민턴 회원분이 운영하시는 식당이니까....

모였습니다.

당연히......

이제 설렁탕집은 대 장 금 만 가게 될 듯.....

암튼....

이미라 회원님과 자제분....

이욱환 회원님과 두 자제분...

강영영 회장님과  두 자제분....

재키님 그라인님 그리고 총무 이영미님....

당근 아라신과 그 여친....

아이들은 따로 한 상 차려 주고.....계란 왕창 풀은 사골 떡국.....

한 그릇 가격에 무한 리필.......ㅋㅋㅋㅋ

나를 비롯한 재키님.....두 그릇씩 제꼈다는.....

깍두기 무한 리필.....

김치 무한 리필.....ㅋㅋㅋㅋㅋ

넘 맛있게 떡국벙개를 마치고.....

전 출근을 해야 하는 관계로 일찍 자리를 떳습니다만,

다들 어디로 가서 2차 한 풀이들을 하셨나 몰라.....

댓글 바람.....

 

아.......맞다!!!

가장 중요한 말씀.....!!!

하디코트가 수요일 오픈할지 안 할지 모르지만,

오후 1시에 모이기로 했다는.....

한국에서 새로 사온 셔틀콕인 강산연 501을 사용해 보고 싶어 한다는.....

관심 있거나....

배드민턴이 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 참석하삼.../////

 

새해 복 많이 받으삼.....!!!

 

아라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