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사먹어본건데 생각외로 맛나더군요. 초콜릿맛 등 여러가지 맛중에서 선택하여 토핑할수 있습니다.

한국의 거의 순두부맛과 같고 토핑없이 그냥 먹어도 먹을만 하더군요.

SM 몰에서 사먹었는데 필친구에게 물어보니 동네에는 아침마다 종치면서 판다고 하더군요.

우리 옛날 이른 아침에 순두부, 두부장사 땡그랑 종치며 다녔던 기억이 새롭네요. 한번 드셔보세요. ㅎ

P.S 정작 중요한 이름을 까먹었네요.. 아시는분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토포였나? 두부 비슷한 발음이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