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동 아버지, “저승에서라도 보자” 애끓는 부정으로 자살.

가슴이 답답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정말 뭘하고 있나. 다시한번 물어보고 싶다. 국민에 세금으로 먹고살고 있는 외교통상부 직원및 대사관 직원들은 가슴에 손올리고 반성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뭐니 정말 정말 할말이 없는 대한민국 정부및 외교부 직원 대사관사람들..에라이 홍석동 아버님 좋은 곳에서 아들이 있는곳 가족분들에게 알려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예전에 티비프로에서 세부인가 어딘가 한인회 간부라는 인간이 나와서 하는 소리가, 이런거 소문나면 관광객 다 떨어지고 필에서 장사하는사람들 다 망한다, 그냥 알면서도 그냥 조용히 덮고 넘어갔으면 좋겠다, 이소리 하는거 듣고 완전 쇼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에라이 사람이 죽었는데 그걸 쉬쉬 덮고 넘어가냐, 니 자식이 죽었어도 그럴래... 그리고 범죄에 이용할 거 뻔히 알면서 아이디 하나 없이 차 렌트해준 한인업체도 있더만요, 다 까발려야 합니다. 서로 덮어주고 암묵적으로 뒤 바주고... 그저 돈만 벌면 된다는 썩어빠진 생각... 이런 한인들 피노이랑 하나도 다를거 없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저세상가셔서는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안따까울 따름입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미치겠네 범인들 제발 몇년살다나올게 아니라 제발 사형등 강한처벌을 내려주셔요

이건 나라망신입니다. 이러니 정부같지도 않은 한국정부를 우습게보는 나라들이 하나둘씩 더 생길겁니다. 실종자 아버님께서 목숨까지 던져가면서 아들을 찾아달라고 하는데 과연 차기정권이 어찌 나올지.

차기정부 이전에 마무리하고 가는게 좋을것이군요.. 계속 정부관계인사들이 알수 있도록 주요방송에 나와야 할텐데~~ 호구에 봉이아닌 조용한듯 하지만 무서운 민족이고 국가란걸 삘놈들이 알도록~

얼마나 가슴 아프셨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은참...말세로 치닿고있고... 세상험한건..사탄이란존재가...세상을 쥐락나락하니....에혀 애타는 부모맘.... 너무 안타깝고... 사람이죽으면 지옥이란것이..있어야..죄지은넘들 단죄하는데.. 지옥이란건 없는걸로 아는데... 천벌받을자도 죽으면 그걸로 면죄부라니...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