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한국의 군사력

음.. 다 좋았는데 끝이 좀.. 허허.. 그래도 우리나라의 군사력을 알게 해 주어 감사합니다. 잘 유지하고 관리한다면 위기관리 능력도 더 좋아질듯합니다.

든든한 국방만이 자유를 보장해주기에 더욱 튼튼히 주변을 사주경계로 주시하고 세계 5위안에 들어가 보자~ 그래도 삘애덜에게는 변함없이 마사랍 코리아노..제기럴~왜 삐노 삐나들에게 호구에 봉이 된건지~원..참~

님 좋은 글입니다. 한국군 강한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북한의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폭격 등을 볼 때, 군사력을 정비하고 더 대비하여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선제공격을 막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북한에게 선제공격 당할 시 전쟁 3일만에 서울의 주요시설 70% 파괴, 서울인구의 50%이상이 사망, 북한의 생화확무기인 탄저균 미사일 등으로... 15층 높이 밑으로 사는 서울 주민들... 30% 이상이 사망할 수 있다는 국방부의 자료등이 있습니다. 또한, 탈북 보위국 정보 장교 리철호가 말하길 한국이 아무리 첨단무기로 중무장 하여도 북한군은 한국군을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하였지요, 한국내에 있는 간첩으로 주요인사들 암살과 폭동과 내란 이용, 그리고 특수부대 투하하여 후방 교란 작전과 주요시설 파괴 주요인사 암살... 동시에 핵으로 위협하며 북한국 밀고 들어오면 이긴다고 생각한답니다. 북한국이 무서워하는건 한국군이 아니라 미군이라고... 한국의 첨단무기가 앞서는 건 사실이지만,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폭격을 볼 때 북한이... 만만하진 않죠, 전쟁을 선전포고 하고 시작하면 모를까 선제공격으로 미사일 수백발 서울에 집중 포격 때리고 후방에 툭수부대 풀어놓고 폭동 내란 주동하고 핵 가지고 지랄떨면, 첨단무기와 자신감만으로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상은 북한 귀순 장교 리철호의 말입니다. 남의 이야기도 한번쯤은 들어보고 생각도 해보고 하면 좋겠네요, 제 생각은 전쟁을 해서 이기는 것보다는 월등한 군사력과 경제력으로 감히 대한민국을 넘볼 생각조차 못하게 만들어야 겠지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현명하지 않을까요 갑자기 조조의 백만대군이 적벽에서 주유와 제갈공명의 불과 몇만의 병사와 계략으로 조조의 백만 대군을 바다에 몰살시켜 버린 적벽대전이 생각나네요, 뭐 군사력도 당연 중요하지만 전쟁이 군사력 만으로 되는건 아닌 듯, 사실 요즘은 군사력 이런걸 떠나 핵 한발이면 게임 오버 되는 세상이죠,

그런데 왜 외교는 이모양이래요? ㅋㅋㅋㅋㅋㅋ 군사력이 강해지든 삼성이 세계를 재패하던 민생치안이 같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끝이 좀 그렇네요 ㅎㅎ

1:1 싸움에서도 선빵은 중요합니다. 먼저 치고 들어오면 당연히 겁나 맞겠지요. 근데. 정말 중요한건. 버티냐 못버티냐 인듯 합니다. 10대 맞고, 한대 쳤는데 상대가 쓰러지면 내가 이긴거니까요. 남한이든, 북한이든 먼저치고 들어와도 버텨서 역전하느냐 못하느냐...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