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범죄자는 모두 필리핀 가세요 / 한국 대사관에서 보호해줍니다

저를 비판 하시는 몆분 아고라에 댓글좀 올려 주세요

하지만 한국대사관은 현지 한국인들을 보호해주지 않는다는게 함정.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해 보세요 분명 돌아오는 것이 있을겁니다

ㅋㅋㅋㅋ 뭐 완전히 틀린말은 아니네.

아고라에 올라온 글 링크 걸어드릴께요 꼭 억울함을 푸시길 바랍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articleId=224455&bbsId=S103&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D%8F%AC%EA%B8%B0%ED%95%98%EC%A7%80%EB%A7%90%EC%9E%90&y=9&x=18&pageIndex=1

아...못말려...ㅋㅋ닉네임 답습니다...^^

한국 대사관에서 자국민 민원을 무시하고 자국민을 보호하지않고 범죄자를 방조하고 도와 준다?????? 무슨죄입네까?? 직무유기??? 복지 부동??? 근무 태만??? 간접적인 공범??? 몸사리기?? 주재국 공무원 눈치보기??

그렇잖아도 삘은 현재에도 개구쟁이들의 제일 도주하고 싶은곳 1위일듯.. 물론 굿굿히 파라다이스 1위로 지키고 있을겁니다~

설마 보호까지... 방치와 무관심 정도..

씁쓸한 현실입니다..

세계어느 나라든 그나라에서 벌어진 범죄는 그나라 법으로 처벌하게 되 있습니다 그리고 범죄인은 지 잘못은 없고 다 억울하다하고 대사관에 도와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다 억울 한가요? 대부분이 자기 합리화지요 이 카페에서 억울하다고 했던 조중사 김선장 한나현민 그사람들이 억울한가요? 우리나라에서 사고친 필리핀인 우리법 어기면 우리법으로 처벌해야 맞는겁니다 그후 추방되거나 귀국 하면 자국 법으로

한때 님에게 몹쓸소리도 했었지요 그이유는 말씀과 행동이 달라서이었지요 억울한건 사실이잖아요..누가봐도 힘내시오

필리핀은 모르고서 함부로 혼자서 발을 들이면 안되는 곳입니다. 한국인이고 현지인이고 돈에 미친 양의 탈을 쓴 좀비가 되는데. 한국만 나가면 탈북자부럽지 않은 대우를 동족과 피노이들로부터 받고요. 악어잡이를 위한 19무용담과 판타지로 호구들이 들어오면 약점잡이들이 대한민국만세를 외치는 으스스한 마사랍 코레아노의 필리핀으로 컴온!

좀 생뚱맞은 이야기 일지는 모르지만 관련해서 저도 댓글 달겠습니다. 이민 교민 사회의 병폐이죠! 대한민국 사람들, 어느 이민 사회에서든지 마찬가지지만, 만약 돈을 쉽게 버는 속성이 사람들이라면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실 사기치는 사람들 말솜씨를 어떻게 따라잡겠습니까? 다음은 예제들입니다. 필리핀 삶에 찌든 사람들한테, 뉴질랜드나 호주에 자신이 운영하는 법인이나 농장이 있다고 영주권 만들어 주겠다고 뻥치는 사람들 --- 정말 구시대 아이템인데, 이 아이템에 속는 분들은 다 한국 사람인거 아니나요? 내 참...( 얼마나 삥 뜯을련지.. ) 대박나는 사업아이템들 있다고 같이 손잡고 가자고 하는 사람들... ( 필리핀에는 대표적인 사기 아이템들이 한 세가지 있죠! ) --- 물론 상투적인 아이템이죠. 근데, 손벌기 쉬워 보인다는 같이 따라가 줍니다. 이 모든 것들이 제대로 된 문서하나 아니면 영어로 된 공문서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해 벌어지는 문제죠! 어떤일이 있어도 제대로 된 사람 고용을 하셔서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공식라인 선상에서 확인을 해줄 만한 것을 무조건 찾아야 합니다. 사기 치는 사람들이 공식라인 선상에 확인을 못시켜주겠다고 하면 100 % 사기죠.... 중국인들처럼 교민 서로 잘 뭉쳐도 될까말까 한데.... 제가 1년이상 해외 나와 살다 보니, 돈을 정직하게 벌 수 없는 사람들이 남의 행복을 갈기갈기 찢어 놓는 상황! 남의 행복을 그렇게 빼앗아 가면, 자기는 편할 줄 알겠죠! 하지만, 또 쉽게 망해서, 또 다른 범죄를 낳겠죠!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누가보믄 진짠줄알겠수다 호구들털은돈으로 쩐을먹여야산다우 돈이면된다는말이 괜히있는줄아슈? 한국에서 먹이는돈의 반만있어도된다우

진실은 밝혀지겠지요?

이런 글을 접 할때마다 같은 대한민국의 교민의 한사람으로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한국에서 필 오자 마자 큰돈을 사기를 당하여 큰 어려움을 격어왔던 시간이 생각이 납니다. 정말 죽여 버리고 싶어 씀니다. 하지만 독한 마음을 먹기가 힘이들어 사기를 친 그자 에게 좋은 말로 많은 시간동안 이야기를 했씀니다. 하지만 앞에서 는 반성 하고 뉘우치는 것 처럼하지만 돌아 서면 거짓말과 사람을 기만 하는 행동이 몸에 베여 있더군요 도저히 두고 볼수가 없어 이놈을 정신을 차리게 하려고 계획을 잡아쓸땐 귀신 같이 눈치를 채고 중국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몇개월 후에 들려온 소식은 다시 필에 들어와 다바오쪽에 들어 왔서 있다는 걸 들어 씀니다. 물론 이놈 여권 카피해 놓은것 도 있씀니다. 하지만 필고에 올리고 싶은 마음은 꿀뚝 같아는데 올리지는 못 했슴니다. 이름은 김0준 입니다. 이놈 얼굴 을 보면 안경 쓴 모습과 허연 피부를 보면 참 순진하고 사기꾼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놈헌 테 사기를 당한 저가 사기꾼 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놈 교회와 하나님을 얼마 나 팔고 다니는지 입에서는 나오는 말은 모두다 하나님 말씀과 성경 말씀을 입에달고 삽니다. 그런데 하는 행동과 하는 말은 이놈 이름 석자 김0준 빼면 100% 뻥 자체 입니다. 어런 놈들이 필에서 할기 를 칠수 밖에 없는 것은 한국 법과 법에 관련 종사를 하고 있는 자들 이 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달려 들어서 처리를 하려 하지 않구요 거기에 딱 맛게 필의 낙후 된 정치 문화와 부패한 경찰들 이 큰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더큰 문제는 자국민을 보호 하여야 할 대한민국 대사관이 제일 큰 문제 인듯 합니다. 어떤 이유로 던지 고국을 떠나 필리핀에 살아가신 교민 여러분 새해에는 교민들간의 좋은 소식 만 올라 오는 기분 좋은 필고 가 되기를 희망 합니다 ^^

씁쓸하군요 ...

못말려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사기를 당한경험이 있어 적고자 합니다. 아직 사기를 필리핀서 경험하지 못하신분들 도움 되라구요. 처음 필리핀 갔을때 한 한국인이 제게 이런말 하더군요.. "필리핀인이 사기치면 수백만원이지만, 한국인이 사기치면 수천, 수억이라고.. 그러면서 한국인 조심하라" 그땐 그냥 쉽게 이해했죠. 필리핀인이랑 큰 거래 할일도 없었으니까요. 근데 저도 한국인에게 큰돈을 사기당했습니다. ㅋㅋ 사기꾼들 특징이 정말 간, 쓸개 다 빼줄듯 친절합니다. 타국가서 외롭고, 힘들때 옆에 친구처럼 붙어 애기들어주고, 같이 술마셔주고, 일단 그렇게 가까워지더군요. 저의 경우는.. 그러다가 사업같이 하자고.. 꾀 사업아이템도 좋고, 사업현장도 본터라 덥썩 물었던게 실수였죠. 그렇게 고수익이 날 사업이라면 남에게 소개할리도 없는거고, 자기 친인척들과 나눠먹었어야 할 사업이죠. 한달가까이 어울리며 친해진터고, 경계심이 사라진터라.. 참 지금 생각하면 그놈 천재같아요. 아니 많이 헛점이 드러나기도 했는데.. 설마 지입으로 이렇게 까지 말해놓고 거짓일까 했습니다. 돈 투자하고, 나서 부터 이놈은 변하더군요. 행동도 말도 서서히 양아치 본색이 나오고.. 수익? 그냥 웃음만 나오고.. 나중엔 절 한국 못가게 하기까지 욕하며 협박도하고, 도망나와서 한국왓습니다. 사기당한 사람이 도망을 쳐야 하는 이 코메디 같은 상황.. 설명하자면 너무길고 어처구니없고.. 그래서 생략..ㅈㅅ 그 사기꾼은 지금도 교포들 보면 인사하고, 아는척하고.. 그럽니다. 또 다른 먹이가 필요할테니까요 정말 필리핀서 사업하시려는 분들. 친절한 사람 조심하세요. 전 이 사건건후 사람들이 다 사기꾼으로 보입니다. 놈의 이름은 김x석.. 필리핀서 수년 산 사람도 이놈에게 그냥 속아 넘어가더군요.. 정말 스마트한 사기꾼이죠. 지금도 누군가를 홀려 술마시며 영업하고 있을듯..

해외에서 특히 동남아에서 어려운일 당하신분들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전화해서 도움 받을 생각 하시는 것 부터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외교통상부는 자국민을 절대로 보호하지 않습니다. 전화비 아껴서 다음을 도모하심이...

필리핀에 살다보니, 선악에 대한 구분이 점점 모호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건 남에게 피해를 가치면 안된다라는 기본적인 상식은 무너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기꾼 모자를 소개해준 목사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그래서 뭐라고 할말도 없지만... 종교에 몸담고 계시는 분이 소개하는 사람도 못믿게 될 만큼 참 난감해지고 있네요. 종교를 안믿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어찌되었든 정당하지 않게 이득을 취한 자는 가해자가 될 것이고, 그들에게 손해를 본 자는 피해자가 될 것이고 또 이런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 속에서 부당하게 이득을 위한 자가 있다면 그 또한 가해자가 될 것이고, 정당하게 도움을 주고자 했지만 당사자의 능력 밖의 일을 주제 넘게 잘난척하려다가 피해자에게 더 큰 시련을 주었다면 그 역시 의도하지 않더라도 간접적인 2차 가해자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실패는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포기는 절대 재기할 수 없는 실패자가 될 것입니다. 수많은 필리핀 교민들도 자신을 탁마해가며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압니다. 그 분들은 소리없이 조용히 자신의 자리에서 또다시 재기하려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다는 것도 압니다. 경솔함도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더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게되는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특히, 한국 정부의 무책임한 책임전가 및 국내의 잠재적, 경험적 범죄자들을 해외로 방출(?)시키면서 한국내의 안정을 꾀하려는 어리석음이 오히려 해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현실입니다. 당국의 책임과 사악한 범죄자들, 그리고 의도하지 않더라도 주제넘는 도움을 주려는 편린의 가해자들 사이에서 피해자가 가장 큰 상처를 입었겠지만 피해자들도 자신의 과신하거나 혹은 신뢰할 수 없는 타인에 대한 과다한 신뢰로 피해를 입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곳 필리핀에서는 평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판이 없는 사람과의 거래에 있어서는 더더욱 냉정해야합니다. 사족이 길었습니다... 모쪼록 피해를 입으신 '포기하지 말자'님의 재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평소에 중국인들을 놀림조로 비아냥 거렸지만요. 저들끼리 외국에서 단결하는거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저부터라도 변해야 하겠다고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