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의 세금내기

진정한 신앙을 위해서 힘쓰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에 요즘보면 종교도 기득권 싸움으로 진정한 종교인의 자세를 많이 벗어나신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자식들에게 대를 이어서 교회를 물려주려 하거나 기득권 싸움으로 아들이 어머니를 고소한다거나...(자세한건 알고싶지도 않아서 잘은 모릅니다...) 외국은 거의 종교도 세금 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세금 내는건 당연하다고 생각 됩니다... 특히 요즘보면 교회 신축되는걸보면 정말 으리으리 합니다... 씁쓸한 생각이 드는걸 왜일까요?

요즘 종교 진정한이 있나 모르겠네요 스님이 땅사기치고 해외 도주하고 목사가 성폭행하고 교회나 절 다니는 이유가 사업을 위해 상업적 인맥을 위해 다니는 분들도 엄청 많죠 어떤 종교중 기독교에서 파생되어 나온 종교는 사이비도 이런사이비가 형제한테 피를 나눠줘야할 상황에도 피를 뽑는거 자체가 자해라하여 형제에게 남에 피를 주거나 죽게 내버려 둔다든지, 총을(무기) 들지 못하게 하는 종교법에의해 군대를 거부하고 징역을 가게 한다든지 (국가 위급상황에도 총을 못들게 한다고도) 이런 어이없는 자체 종교법이 있는 종교도 종교라고.. 물론 진정한이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이미 뜻있는 신교목사들은 15년전 부터 개인적으로 세금을 내기 시작했고 그러나 아주 일부의 숫자에 불과하고요 이번 법이 늘 여러번 거론된 것인데 ,,,,이명박 정부의 마지막 던진 법안 같은데 국무위 통과해서 시행되길 바라네요...거두어드린 세금으로 박근혜정부가 탄력을 받으면 좋겠네요 천주교는 이미 사제회의에서 결정해 5년전 부터 내고 있고요

목사님들은 교수님으로 스님들은 사장님으로 카*노에서 많이들 까고 있던데 꼭 세금부과 하고 정신병원의사님들 유명한 변호사님들도 세금 정확하게 해아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