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에 소재한 H~국제결혼 중개업소...

사장 s씨는 50 전,후의 남자로 매우 교활하고 악랄한 중개업자입니다

대전,공주,논산,청양,보령,금산등 충남 지역의 남성들에게 필리핀과 베트남 여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는 s씨가 운영(?)하는 2층으로 된 숙소가 있으며 이곳에는 현지 마담(30 전,후 여)이 있고 각지역에는 새끼마담들이 있습니다

1,s씨는 한국에 처자식이 있는데도 필리핀(숙소 2층 자신의 방)에서 현지 마담과 함께 지냅니다

2,한국인과의 결혼을 희망 하는 모든 신부들에게 s씨가 직접 "알몸검사"를 합니다

- 1차는 신부감의 집에서...(인터뷰 과정 중) 이것을 거부하면 인터뷰 자체가 무산됩니다

- 2차는 결혼식 당일날 아침...임신과 출산 여부를 확인 한다는 명목으로 이것 또한 의무입니다

- 3차는 결혼식도 마치고 s씨가 심심(?)할때...????

3,결혼을 마친 신부를 "성추행" 합니다

- 숙소 2층에는 s씨의 방과 그 방으로 가기위해 지나가는 복도가 있습니다 결혼식을 대기하는 신부들과 이미 결혼을 마친 신부들 그리고 파출부(24세 미혼 여) 까지 모두...여자는 모두 그 복도에서만 지내게 합니다

- s씨의 방을 함께 쓰는 마담(30 여)이 있는데도 복도에 있는 여성들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 놓고 "마사지"를 하게 하고 이과정에서 전기불을 마담에게 끄게하고 "성추행"을 합니다

- s씨는 남편들이 일정을 마치고 떠나기 전에 아내들에게 용돈을 주고 가라고 합니다 신부들이 어려서 큰 돈을 주면 안되니까 자신에게 맏겨 놓았다가 필요한때 타다 쓰라고 하지만 s씨는 그 돈을 미끼로 "성추행"을 합니다

- 2차 "알몸검사" 때 부터는 숙소에서 행해지며 이때부터는 신부들 몸을 만지며 "성추행"을 합니다

4,s씨는 결혼식과 혼인 신고 까지 마친 외국인 신부(유뷰녀)를 "강간"합니다 ( 소송 진행중...)

필리핀 현지에서는 결혼 중개업 그 자체만으로도 해당되는 사람 모두가 처벌을 받게 됩니다

신부들이 신고를 할 수 없다는 것을 s씨는 잘 압니다

남편들에게 추행등 사실을 말하면 "너는 한국에 못가게 할 것이고 네가 원해서 한짖이다"라고 말하겠다고 협박을 합니다

현지 가족들에게 말하면 "가족들을 죽이겠다" 고 협박을 합니다

@@ 복도에 집결 시켜 놓은 신부들 외 모든 현지 여성들은 s씨의 성 노리개입니다

남편들이 맏긴 용돈을 돌려 받으려다가 "성추행"을 당하고 알몸검사를 핑계로 "성추행"을 당하고 잠을 자다가도 "성추행"을 당합니다

누가(현지인) 옆에 있거나 말거나 전혀 개의치 않고 자신의 성적 욕구을 채웁니다

본인은 아내가 숙소에서 겪고 있는 일들을 전해 듣고 s씨에게 항의를 하였지만 모두 부인하였습니다

아내의 안위가 걱정이 되어 아내의 입국날 만을 기다리며 이를 갈며 참고 견뎌야만 했습니다

아내가 입국을 하고 s씨는 증거와 증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본인 부부를 계속해서 유린 하였습니다

s씨는 본인에게 "너는 3자니까 빠져라 너 마누라와 내가 해결해야 할 일이다 ,추행 현장에 함께 있던 여자(증인)을 데리고 너네 집으로 직접 찾아 갈테니 집에서 따져 보자 , 시끄럽게 하지 말고 조용히 살자등...

2012년 4월 아내와 현장 목격자(증인)가 우연히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게 되었고 증인의 도움으로 형사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행 현장에 있던 유일한 목격자의 증언이 있는데도 s씨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불구속이 되었고 계속해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s씨를 상대로 형사소송을 하였다는 것이 소문이 나고 그 소식을 전해 들은 피해자 4명이 추가로 피해 진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불구속 상태인 s씨는 필리핀 현지를 자유롭게 왕래하며 본인과 증인 그리고 피해자들의 필리핀 가족들을 찾아가 위협하고 협박을 일삼고 있으며 온갖 거짖으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회유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가족의 안위가 걱정 된다며 수차례 "알몸검사" 와 "성추행"을 당한 신부가 눈물을 흘리며 빠져나갔습니다

어린 아기를 데리고 1시간 거리에 있는 대전을 오가며 진술하는 것이 힘들다고 피해자 한명이 빠져나갔습니다

s씨는 피해자 남편들에게 "사건에서 빠져 주면 차후 보상을 해주겠다,원고쪽(본인)의 움직임을 자신에게 제보해 주면 차후 자신이 알아서 생각해 주겠다 " 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명의 "성추행"피해자는 당사자인 아내는 s씨를 강력하게 처벌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그 남편이 진술등을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피해 당사자인 아내는 아무리 분하고 억울해도 남편이 막으면 아무런 힘이 없는 현실입니다

또 피해자 부부에게 회유가 안통하자 그 시어머니를 만나 "며느리가 거짖말을 하고 있다 " 는 말로 시어머니를 걱정하게 만들고 회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자신의 여직원으로 있던 실장을 현재는 중개업체 바지 사장으로 세워 놓고 영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s씨는 이주 여성과 그 가족들 그리고 대한민국 법까지도 기망하는 교활하고 악랄한 범죄자입니다

본인은 여러곳(?)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대전 이주여성 긴급지원센터의 무료통역 이외에는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아마 누군가(?)는 s씨의 만행이 더이상 불거지지 않고 묻혀지길 바라고 있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법에서 그를 구속만 시켰더라도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최소한 소송중에만이라도 출국 금지를 시켰더라면 이렇게 피해자들이 겁을 먹고 빠져나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본인은 너무 많이 실망(?) 스럽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대한민국 법으로 안되면 필리핀 법으로 라도 그것도 안되면 이세상 모두에게 알리고 그것마저도 안된다면...

함께 끝(?)을 볼것입니다

s씨에게 그런(?) 치욕스러운 일을 당하고도 코리안 드림을 계획하는 수많은 필리핀 여성들...

자신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필리핀 현지 가족의 안위를 걱정하며 불안해 떨고 있는 많은 피해자들...

남편이나 가족들이 이사실을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봐 두려워 말도 못하고 숨죽이고 살아가는 수 많은 아내들...

현재 s씨를 통해 결혼한 부부가 충남에만 100쌍이 넘는 것으로 압니다 (필리핀 베트남)

s씨는 인간이 아닙니다 그냥 쓰레기 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나라에서 인간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악법도 법이고 지켜야만 하고 가해자도 인권이 있고 변론 할 수도 있고 등등 대충 알고 있습니다만 최소한 피해자들이 더이상 불안해 하지 않게는 해 주기를 바랬습니다

다문화 정책..이주 여성의 인권..여가부...법무부..대사관..출입국 관리 사무소..국민 신문고..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제 글을 읽으신 분들께서는 본인의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이 겪은 일이라고 가정하시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s씨로 부터 피해를 입고도 망설이고 계신분이 계신다면 용기를 내주셨으면 합니다

인간 쓰레기,중개업자 s씨를 막을 수 있는 것은 피해자들과 가족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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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연은 대전 mbc "아침이 좋다" 에 1월17일 tv로 방송 되었고 대전일보(2012년 12월23일,1월8일)를 비롯한 여러곳의 신문에 기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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