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튜터? 화상영어 튜터?

튜터도 튜터 나름이겠죠. 평균적인 것을 말씀드리자면... 일반적으로 어학원에서 영어 가르키는 강사들은 수준이 많이 떨어집니다. 물론 월급도 아주 적구요. 거기 어학원 짤리면 갈대도 없으니 그냥 적은 월급받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잘 아는 편이죠. 물론 학원도 학원나름입니다. 편차가 좀 크지만 보통 1만페소에서 1만4천페소 정도합니다. 물론 이 금액 이하도 있고 이상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영어 캠프 강사의 경우 월급이 조금 높습니다. 장기 고용에 대한 불 확실성이 있으며, 단기 계약에 따른 인센티브를 조금 더 줘야 하니까요. 화상 영어 강사도 엮시 강사 나름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화상 영어 강사가 오프라인 강사보다 많이 받습니다. 마닐라는 평균 1만6천 페소에서 8천 페소 정도 합니다. 시간당도 시간당 나름입니다. 하루 한씨간만 한다면 250 페소가 비싼편은 아닙니다. 조금 모자라는 편입니다. 노가다 하루 1시간하면 누가 하려고 하겠니까... 적어도 하면4시간은 해야죠 화상 강의를 하루 8시간 한다면 시간당 100 페소에도 성심 성의껏 아주 열심히 할 것입니다.

어학연수튜터가 더 벌죠.. 그리고 250페소 비쌉니다.. 2배네요 ㅎㅎ 보통 연수온학생들을 자기들이 온라인까지 잡아서 가르칠려고합니다. 개인튜터들의 경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