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미혼 남자 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건축방재 설계일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직종에서 대략 8년정도 근무를 하였습니다. 성격이 워낙 활달하고 외향적이며 사람 상대 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지금 하는 일에 답답함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세부에는 여행을 목적으로 여러번 방문 한 적이 있으며 저는 이곳에서 편안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물론 여행을 할때와 생계를 위해 일을 할 때는 많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만 전 지금까지 어디에서 어떤일을 하던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남들보다 빠르게 일을 배우며 적응력이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일을 하는 센스가 뛰어나다는 말도 자주 듣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어디든지 연락 바랍니다. 그냥 한번 해볼까 라는생각이 아닌 정말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ps. 간단한 생활영어 가능하며, 토익은 700수준입니다.

+82 10 5324 7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