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회원 여러분~

어릴때 부르던 설 날의 동요가 생각 나네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힘든 나그네 생활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설 , 행복한 설, 더욱 다복한 계사년이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