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솔직히 그런길은없다님의 초록색..빵빵 게시물을 보고 초록색 글자가 너무 부러워졌습니다...

알고보니 8등급이상이면저도 초록색이 될 것 같은데...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여러분들이 말리시겠지만... 그래도 저 초록색이 너무 갖고 싶어서리...

 

문학 그리고 감성과 낭만

그래서 제가 " 등필의 문학과 칼럼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거기서 글 많이 써보려구요.. 하지만 정말 등급 올려서 초록색을 쟁취!하려는의도가 전부는 아닙니다.

감성을 나누고 싶어서 입니다. ( 그 중 한 10%는 초록색에 대한 의지라고나 할까.. 흠흠.. )

제가 자꾸 그런길은없다님의 문체를 닮아갑니다...ㅋㅋㅋ

 

참외밭에서는 신발을 신지 말라고 했던가요?

아무래도 여러분들이 카페에 자주 들려서 글들을 많이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은 시나리오 만들면 독립영화라도 한편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농담입니다. XXX급 독립영화

농담이지만 XXX급으로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만, ㅎㅎㅎㅎ

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어 했었고, 이후에 작가들 평균 연봉이 채 800만원도 안된다는 얘기에 

작가나 시인은 포기하고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도비 프리미어로 예전에 영상편집을 해봤는데... (이게 재미가 쏠솔하더라구요 ㅎㅎㅎ)

그걸로 필리핀 오기 전에 지금은 ex. 가 되어지만 사랑 고백도 했었고...

암튼 XXX급 독립 영화는 농담입니다. ㅋㅋㅋ

 

또 고백합니다.

그리고 여유가 있다면 조금더 노력해서 초록색 을 갖고 싶습니다... 아~~ 초록색이여...

레벨 8이 되면 그런길은없다님과 초록색의 향연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이상하게 파란색이나 다른 색깔에는 집착이 안되는데..

왜 자꾸 초록색에는 집착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