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입니다.   연말부터   설날까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를 하는 우리민족은  참 정이 많은 민족임에  틀림없읍니다.  이말은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말입니다.   사랑해 라는 말처럼이요.  ㅎㅎ  참 많이듣고  , 어쩌면 참  형식적인  인사말  같기도  하지만.....   새해에  그말 만큼  좋은  의미를  담은  인사말을  대신할말은  딱히  찾기도  힘든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서  저 rottweiler는 ..저의 진심을 가득 담아   우리  필고 회원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그리고 모두 건강하시고 , 행복하시길  빕니다.   ps  : 때로는  조그만일로  지지고 볶고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조금만  배려하고 이해할려고 한다면    올 한해는  멋지게  보낼수 있을겁니다.  꾸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