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을 잘 맞이 해야..

한해가 순조롭고 잘 보내게 된답니다..

 

하지만 전  어제부터 앞으로 약 2주간 혼자가 되네요..

그리고 한국행..

ECC 하기가 돈이 든다기보단 귀찬아서 한국행을

좀더 서둘게 됐네요..으흐흐흐흐..

 

조금이라도 일찍 가니깐 좋긴한데.. 뭐랄까  이 시원 섭섭함이란..

한국가서도 딱히 좋은일도 없겠지만.. 있는 동안이라도

꿀맛같은 휴식을 취해야겠지요.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꾸벅 (_ _ _)

혹시 복을 캐쉬로 환전해주실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