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키우며
울집강아지가 피부가 너무 않좋아요 현지인이 말해준
비누로 목욕을 시키고 정말 냄새도 많이 안나고 좋았는데
얼마전부터 털이 이상해서 만져 보니 딱정이가 있더군요
개키워본 경험상으로 이보맥을 주시하면
끝이란 걸알고 세부가서 약을 구입하고
주사를 줬네요
그런데도 여기저기 더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빨간약을 사서 딱정이를 떠어내고
발라주기 시작을 했고요
문제는 밖에서 키운다는 겁니다
이넘은 모기가 털에 붙으면 떼어내야 하는데
그냥 물리고 마네요
그것 때문인가도 생각을 해 봅니다
이보맥은 독일제 약으로써 돼지 기생충 없애는 약입니다
많은 량을 주사하면 죽는경우도 있기에
적은 량을 주사해야 합니다
원충만 못 잡습니다
주사후 14일 만에 약을 먹여야 원충도 잡습니다
개도 체질이 다른가 봅니다
분양한집은 그비누로 목욕을 시키는데
피부가 멀쩡합니다
저는 샴푸를 바꿔가며 사용해야겠어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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