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필고에서 글 쓰고 있을 시간이 없는데,

아무런 관련 정보없이 제안서를 쓰려니 답답해서 잠깐 들렸습니다.

 

예전에 썼던 자료들을 계속 살펴보고 있는데도...

영 정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초부터, 뭔가 잘 풀어나가려면 이번 고비를 잘 넘겨야 할텐데..

어제 마신 술 때문인지, 계속 딸국질이 나오고 정리는 안되고...

 

머, 아이디어를 반짝이게 하는 그런 방법이라든지 약같은 거 없을까요?

ㅎㅎㅎ 시간은 자꾸 가는데... 점점 더 조급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