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북일세
요즈음 게시판을 보면 글쓰기가 겁이납니다
그래도 한마디,,,,
먼저 분명히 밝힙니다.
저는 대사관이나 교민회 어느기관과도 무관하며 전혀 관계가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또한 지극히 제 개인적인 소견임을 전재로하며 반대의견도 충분히 인정 합니다.
대사관 엄청 욕 많이 얻어 먹는곳이지요,
쭈~욱 몇년간 필카페24 에서 부터 지금의 필고까지 지켜보면,
대사관 영사께서 어떤 특정인과 친밀한 관계로 특정인을 편파적으로 봐줬던 일도 있었고,
다소 형평에 맞지 않은일들이 종종 게시판에 올라왔던적이 있었지요.
그런일이 대사관의 공직자로서는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나
대사관이 해야할 의무중 가장 큰의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첫째도 둘째도 자국민보호일것 입니다.
그렇다면 미성년자 추행범은 보호대상일까요 아닐까요?
죄가 있다할지라도(?) 우선은 우리국민 측에서 생각하고 보호해야 되는게 대사관의 의무일겁니다.
그래서 손쉬운 방법으로 적당히(?) 합의보게하고 얼른 서둘러 출국시켰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이제는,,,
추행범을 중재해서 합의보게 했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추행범이나 중재하는곳이 개사관 이냐고,,,
Hay Nako~
내버려 둬서 구속되면 한국인이 구속됐는데 개사관에서는 뭘하고 쳐 자빠졌냐고 할것이고~
할수도 없고 안할수도 없고 차~암! ㅋㅋㅋ
그래도 그나라에 한국인이 몇명이나 구속이나 수감되어 있냐에 따라서 대사관 고가점수가 먹여질테니
모른체 할수도 없을것이고~ ㅋㅋㅋ 이런게 진퇴양난 아닐까요?
이래도 욕얻어먹고 저래도 욕 얻어 먹는곳이 대사관 인것 같습니다.,
그러게
평소에 이번일처럼 다른일도 이렇게 신속히 처리해 주셨더라면 욕을 덜얻어 드셨을텐데,,,
우리도 이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는 여유가 필요할것이고,
대사관 직원들께서도 뭔가 교민들이 느낄수 있는 열린 대사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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