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20억 사기사건 경험담 2
재미교포 오퍼상 이야기
무선충전기 얘기가 지금은 엘지 삼성등 스마트 폰 제조 업체에세 나오기 시작하지만
그당시만 해도 아주 초기였다.
그기에 대해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로 ...
그래서 사람들이 더욱 호기심을 가졌다.
마국에 시제품 약 일억을 들여 20대를 만들어 시험중이란다.
각종 플라스틱 금형 도 뜨고 미국에서 통용되는 기술기준에 대한
검토도 상당히 진척되어잇었다.
해외 동종업체에 대한 기술 분석도 되어 잇었고
부품은 중국제 각종 I/O 포트에 대한 소싱이 끝나있었고
대량생산시에 대비한 공정별 시험 및 관리 지침,
부품업체들 소싱 및 부품가격 파일
부품원가 및 생산 비용등에 대한 상당한 진척이 잇었다.
그경비는 부품업체들이 다댔다.
나중에 생산수출이 이루어 지면 거기에서 몇배로 투자한 금액에 대한 회수가
가능할것이라고 생각하니 그건 별로 큰돈이 아닐수도 있다.
하이테크 관련 기술적인 연구가
상당히 진척되야 했으며 무역회사가 단독으로 추진하기에는
기술적인 부분이 너무 깊어 이부분을 구미의 박사장이 책임지고 잇었다.
실체가 존재하고 서류상으로도 기술적인 부분은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러
누가 봐도 의심하기에는 곤란했다.
더구나 코스닥 상장업체의 관련 변리사들이 무선충전기술에 대한 특허건수가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향후 유망기술이라고 사장에게 보고를 했다.
실제로 필자가 인천, 안산 공단의 전기전자업체중에는
대단한 건으로 생각하고 목을 매는 사람도 더러 있었다.
더욱이 재미교포 최사장 권부사장은 독실한 크리스쳔이라고 한다.
또한 구미의 기술개발사 박사장도 독실한 크리스쳔이다.
아예 일요일날 뭐하자고 하면 교회가야 한다면서
일정자체를 잡지않는다.
한국에서 출장간 김사장과 박사장을 을 데리고 주말에 교회를 데리고 가서
이번사업으로 하느님의 축복을 받고 이세상의 거름과 소금이 될수있기를
바란다고 네명이서 손잡고 기도헀단다.
이런 부분들도 그들의 검은 속셈을 감추는데 훌륭하고 아름다운
커튼으로 작용함을 부인할수 없다.
나는 속으로 미친놈들이라고 헀다.
교회가서 손잡고 기도하는거는 좋은데 한국에서 미국까지 간사람들 데리고
라스베가스 구경이나 한번가지 더구나 김사장은 미국이 초행길인데 ......
미국가서 호텔에서 자고 식당 밥먹고 회의하고 미국인관계자 만나고
그게 전부란다. . .
나보고 김사장이 미국같이 가지고 하기는 헀다.
그런데 내경비는 내가 내란다. 삼억펀딩받은 사람이 겨우 이백만원 경비를
자부담으로 가자? 현재도 월급받는것도 아닌데
좀 이건아니다 싶어서 경비대주면 가고 안대주면 못간다 했다.
나는 가지 않았다.
미국갔다. 돌아와서 모든게 잘됬다고 얘기한다.
권부사장하고 매일마다 오후세시에 전화하기로 헀면서 각종 서류가 이메일로
매일오간다.
거래처와 계약을 진행하기 위해 협력업체로 등록되고 vpn을 통해 액세스를 해야해서
vpn 작업을 한단다.
그런데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
우리나라같으면 그냥 cd 한장으로 끝난다.
그런데 미국은 일부구간 전용회선을 써야 한단다.
환경을 모르니 뭐라고 얘기하기 곤란하다.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전용회선 뚫는데 한달씩걸리기는 했다.
구미 박사장이 서울와서 회의하면 회의 하기전에
같이 기도하고 회의헀다.
이때까지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미팅을 가졌어도
저런경우는 보지 못했다.
희한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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