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수정합니다)

????????

누군지 신변을 위협을 한다면...쪽지나...글을 올리세요...

악플이아니라 자업자득 아닐까요? 글렌데이님은 내 친구가 사기치면 같이 사기꾼이고 친구가 살인하면 나도 살인자되는거냐고 항의하시던데,, 댓글들을 보면 그게 아니라 오래전ㅂ무터 바보님이 한창 사기치고 다닐 그때 당시에도 뻔히알면서 사람들한테 계속 막아준걸로 보이는데요... 당ㄷ신이 바보 애들 대신 키워줄거냐, 사기 좀 치면 어떠냐... 오프에서 계속 그렇게 소리치더라는 부분에선 읽으면서 경악하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단지 친구가 사기쳐서 함게 싸잡혀 욕먹는 그런게 아니라 처음부터 알면서 계속 그럴수 있게끔 온오프에서 길을 터주다싶이 한건데 명백히 공동책임자나 다름없는거 아닌가요??

원래 남의 가정사를 해치려하면 신변의 위협을 받아요.. 잘 살고 있는 부부를 가지고 확실치 않 은 과거를 들춰서 자료를 올린다고하면 어느 누가 뚜껑 안열릴까요;;

글렌데일님 마음은 헤아리지만 이런식으로 올리시면 않되죠 여기에 3가지 내용이 있지만 한가지도 진정서이 없어보여요 사과부분 정중히 하시구요 cedric님과 내용도 상세히 하셔야하구요 협박부분 무시하셔도될겁니다 전화번호도 못밝히고 ㅆㅂㅈㄱㅇㄴ이라고 욕한것이라면서요? 진정한 건달이나 양아치라면 전화없이 협박했겠죠 올리실때 진정하시고 차분한 설명이 필요한것 같아요 코멘ㅌ보시면 아시겠죠?

일처리도 돈 되는건 잘 해주는지 모르겠는데 돈 안되는건 연락준다고 하고 연락안하고... 오프라인에서도 이미지 영 별로던데 이분...

사과도 참... 언제나 그랬듯이... 몇년째 한결 같으십니다.

참 두분 가지가지 하시네... 한분은 윗분이 무섭다 하더니 몇시간 되지도 않아 사과한다 이해불가의 글을 올리고... 신변위협이라??? 소설쓰세요? 제가 대신 싸울테니 밝히세요.. 안쓸려는글 자꾸쓰게 만드네...

아니 근데, 다시 글 읽어봤는데 또 빡치네;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면서 자꾸 더 큰 물의 일으키네 ㅡㅡ 취미가 사과신가

전 자세한 스토리는 모르지만 글린데일님 게시판에서 이미지가 좋으셨는데... 한방에 훅 가시네요... 잘잘못을 떠나서 아뭏튼 안타깝습니다..

신변위협을 느끼신다면 은밀히 경찰수사과에 의뢰 해야지 공개창에 올린거 이해가 안가네여. 이런 내용의 글은 또다른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 글인거 같네여. 그리고 저를 비롯한 다른 분들께 급조아이디라고 한거 유야무야 두리뭉실 뭉뚱그려서 사과 하실게 아니고 그 부분도 올려 주셔야 해요. 자기가 cedric님에게 사과 받은거 얘기해서 마치 자신의 과오가 정당한것처럼 말하는 아주 특별한 재주가 있으시네여. 좋은사람들만 만난다는데 ..웃기지 않나여??? 누가 과연 좋은 사람인가여?? 사기치고 도망간 친구를 불쌍하다고, 오히려 피해자 일 수 있다는 글 읽고 뒤로 넘어졌읍니다. 다른분이 바보의 행태를 올린글에, 애들 먹여 살려야 한다고 대신 먹여 살려야 할꺼냐고 했다는 글 보고 완전 넘어갑니다,,,ㅉ 아참, 하나 더,, 글랜데일님 글 검색해 보니까 삭제요청 한 글이 많던데 왜 삭제했죠? 이 글도 또 삭제요청 할건가여?

참 복잡하게 산다. 모두 은혜 받으소서...

삘은 역시 초짜들을 밥재료로 사용하며 사는곳 같은 느낌..

흠...나만 느끼는 건가 언제부턴가 하나둘씩 필고에서 힘좀 주시는 분들이 까이면서 사라지시네 이유야 머가 됐던간에 왠지 신흥세력이 나타날 분위기?

사실 본의던 본의가 아니던간에 한쪽에서 사과를 하면 그것으로 끝내고 새로운 길로 접어들어야 하는데.. 한쪽에서 사과하는 순간부터 상대를 죄인 취급하면서 상대방의 자존심마져 완전히 뭉개 버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래 가지곤 누가 사과를 하겠나요. 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지혜를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이건 일반적으로 그렇다는거구요.. 저에겐 두분다 소중한 분이고 두분께서 이미 사과한 상태이니 회원님들께서 개인적인 판단을 하실수 있되 상세한 내용을 모르시는 상황에서 본인의 판단을 공론화 시켜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암튼 상처만 남는 논쟁은 가능한 피하는게 최우선 인것 같네요..

남자들 , 쪽팔린줄도 모르고 ㅠㅠ 다 잘라 버리쇼 . 필리핀 사람들과 싸우는것도 아니고 , 여자들과 무슨 장난까는것도 아니고 ㅠㅠ 에이 쪽팔려 , 사기친것도 아니고 , 친구라 좀 옹호한걸 가지고 . 이럴시간에 따갈로그 공부들이나 하쇼 . 신거워서 구토가 나오네 .

신변에 문제가 생겼다면 ,,,,, 세드릭님과는 상관이 없는거 같고 . 서로 사과하고 , 대놓고 신변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것은 앞뒤가 맞질 않네요 . 제 삼자가 위협을 가하나요 ?????? 저한테 쪽지로 보내줄수 있나요 ? 그렌데일님.....

요약 좀...

<img src='/res/img/icon_android.png' style='vertical-align:-2px;' border='0'> @ Santorini - ㅎㅎ 까칠한 "쪼끔 까진 쌈닭" 이미지 생성중.<br /> <br /> 이미지 훅 가 버린 글렌님.. 이미 유혈이 낭자한데 ..이제 그만 웃으면서 흐지부지 해주세여. <br /> <br /> . .코피 터진 동네 쌈 수준 되버린게 글 삭제 때문이라고 생각함. <p><p><b>본 글은 지프니8페소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b></p>

매일 눈팅만 하는 1인으로써 몇소절 올리신 글이 몇시간도 안되 1위[축하해주세요]라는 축하할 글을 바짝 쫒고 있기에 몇글짜 적어보려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일단 제목을 바꾸세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이런 제목이라면 그냥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서 죄송하다는 사과만 하셨으면 또다시 비난의 댓글들이 안올라 왔을거 같구요... 이글은 사과와 함께 또다른 분란을 일으킬 만한 소지의 글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 합니다 글중 "전 지금 신변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위에 글을 쓰심과 동시에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충분한 소지의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라고 밝히고" 이부분역시 글렌데일님과 통화한 사람의 말이지 진짜 그분인지는 어느누구도 모릅니다... 이부분 역시 조심히 말씀하셔야할 대목같구요... 저는 어느 누구편도 아니고 올리신 글을 읽다가 그냥 제생각 몇글짜 적어봤습니다 분란은 분란을 낳는법... 조용히 사는게 제일 좋은 방법같습니다 끝!!

끝이 없군 .. 이제 그만 합시다 애들 키우면서 필에서 힘들게 사시는 여자분이신데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 이젠 할만큼 하신것 같으니 더이상 공격형 댓글은 삼가 바랍니다

대단한 용기입니다 짝짝짝

휴.. 뎃글들 읽어보니 어이가 없네요.. 글렌님.. 예전 제가 들었던 바보의 이야기들.. 필에 살지도 않는 저에게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이라며 저에게 세세한 정보를 주더군요... 도저히 믿을수 없는 일들 투성이였고.. 그런 사실을 누군가와 이야기 한것이 도마에 올라.. 많은 분들이 저를 닭 잡듯 잡았었지요.. 전 단지 이야기 한걸 인정한 것 밖에 없고 내용이 무엇인지도 말한 적도 없었습니다.. 여론에 밀리고 검증도 되지 않은 것들이라 뭐라 할수도 없었죠.. 더 어이 없는건 그때 바보를 옹호하고 막아준 사람들 중 피해자가 꽤 되신다는 겁니다. 참 아이러니 한 곳.. 필고의 한 단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글랜데일님은 왜 자꾸만 내용을 수정하는건가여?? 수정을 반복하는게 더 우습네요. 뭐가 그리 초조한지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 남들이 사과내용이 잘못됐다고 하니까 자구 고치는거 같은데 남이 올린글 핵심 파악도 못하더니만 자기가 써놓고 자기글조차도 주제파악이 잘 안되나봐여,

참 글렌님도 이해가 안되네요.뭐가 그렇게 죽을죄를 지었나요? 친구가 나쁜 짓을 해서 그거에 대한 연민의 글을 올리신거고 그 글에 대해서 이해 못하시는 분도 계시고 이해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럼 그걸로 끝난겁니다.뭐가 그렇게 죄송한건지 전 이해가 안되네요.글로서 본심을 표현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그래서 서로간의 오해도 만들어지고요. 이제 그만하세요.글렌님이 이렇게 사과하시면서 죄인처럼 느끼실 필요가 없습니다.

제생각엔 튀어나온 못이 망치에 뚜드려맞는다고.. 데일님이 나 대는것에 못 마땅한 분들이 많았나 보네요....

?????????

단순히 글재주가 있고없고으 문젠 아니지않나여? 글재주 하나 없다고 이렇게 까이진 않아여 사과를 한ㅈ다면서 복숭아를 내미니까 문제지,, 수없이 수정되서 이게 됐는데 맨 첨엔 진짜 이상하고 완전 어의없던데요, 되려 나야말로 사과받아야 할 사람이라 주장하는듯한,,,??

글렌데이님께! 저는. 님뵌적도. 업거니와. 앞면. 뒷면. 옆면도없는데...좋은글도. 올리시고. 참좋은분이라. 생각합니다...글렌데이님! 힘내시고. 툭툭털고. 일어나세요. 맘이아프네요. 제가올린글이. 회원님들. 기분을. 상하게하셨담. 죄송합니다....

야 너거 다 나빠.

전 이 일이 뭔지 잘 모르지만 다 좋게 끝났으면 좋겠네요. 상처를 받았지만 상처를 준 분도...상처를 줬지만 상처를 받은 분도... 결국 필리핀에 함께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_ _)

며칠동안 쭉 봐왔는데 글렌데일님 참 무서운 사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