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나는겁니다. 왜 영어란 언어는 개개의 단어를 다 아는데도 불구하고 특정의 숙어로 쓰이면 따로 외우지 않으면 그뜻을 알수 없을까!! out 밖 of ~의 the 관사 question 의문,질문 그러므로 out of question 의문의밖에= 확실한 요것까진 문제없지요 근데 왜 관사가 하나 더 붙으면 전혀 알수없는 컬투식으로~~~쌩~~~뚱 맞은 뜻이 되는지??? 우리말이나 따갈로그엔 짧은지식 때문인지 영어의 숙어에 해당되는 표헌이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 한문의 사자성어하고 비슷한거 같기도 하지만 사자성어는 대부분 얽힌고사로부터 유래되었다고 아는데... 누구, 언어학에 정통한 회원님의 속 시원한 해설 기대해 봅니다!!! 머리가 복잡 심란하여,잠시 환기하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