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도 초록색이 되었습니다.ㅋㅋㅋㅋ
예전에 그런길은없다님이 초록색이라고 자랑하실 대ㅔ는 마냥 부러웠었는데,
제가 초록색이 되었는데도 전 몰랐습니다...
제가 초록색이 되어있는줄도..ㅋㅋㅋㅋ
역시 남의 떡이 커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인가 봅니다.
그냥 글을 읽고 스다가 저도 모르게 뭔가 이상하다라는 느낌에 살펴보다가 알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초록색이 되고나니 별거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점점 이번엔 파란색에 도전해 볼까하는 우스운 생각도 듭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작은 위안이나 기쁨을 찾는 것 같아서
혼자 킥킥대면서 웃어봅니다..ㅋㅋㅋㅋ
작은 일들이 큰 기쁨이 되는 하루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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