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귀한자식을 피멍들게 때렸다는것도 이해 않되고

그 애 부모가 때린사람 친분과 상황때문에 사이트에 글 않올리고 참았다는것은 더더욱 이해 않됨

이런데 글을 왜 올려 당장 가서 머리끄댕이를 뽑아놓지.

내자식이 잘 못했으면 내가 혼내야지 누가 내자식을 때리나? 선생님이면 이해함

친하게 뭉쳐서 한 1년 잘 놀다가 서로 편먹고 싸움질 하고 뒷다마까고 서로의 치부 다 까발리고

또 어떤이는 정의를 실현하겠다며 경찰 흉내내고   ㅋㅋ

정말 재미있어요.  삼국지를 보는듯합니다.  

 아직 덜 까발린게 많던데 지금 싸우시는 분들은 계속 해서 연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