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도착하여 생활정보등 참고로 필고에 가입해 처음 접한 내용이 김규열 선장님 모금 그리고 모금단체 112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 그런데 갑자기 양쪽 모두 약속이라도 한듯 조용하네요 이제 필생활 2달.. 나름 꿈은 방대하게 먹고 왔지만 찌는 요즘 더위 만큼 꿈보다 짜증이 납니다. 한국서 볼때와 사뭇 다른 필리핀 한인 사회.. 뭐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무더위에 건강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