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바보이야기 .

바보가 진짜 바보행동을한것같습니다 한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오르내리던 바보였는데

한국분들에게 많은 돈을 빌려서 아이까지 버리고 한국으로 도주했다고 하네요 ~

그래서 소송 준비를 하고잇다고하는군요 ~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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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헉

한 이틀 조용하니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네요..

이미 다 아는거 아님? 그리고 그 베프는 사기꾼 편들다가 이젠 전화협박딩했다고 자작극 벌리며 삽질중

ㅋ

ㅋㅋㅋㅋㅋㅋ 아이를 버리고 가다니.. 뭐.. 사실관계는 잘 모르겠으나.. 진짜 저건 치욕적인 일 일수도 있는데 본인한테는... 하긴 한국에서도 돈때문에 사람이 죽고 죽이고... 고발하고...하는데..

여자를 누가 선하고 야리야리 하고 거짓도 모르며 사슴의 눈망울이며 화장실도 안갈것 같으며 약하다고 했던가..!!!! 이눔의 새끼 낳으려는 뇌속에 화학물질 탓인겨....다~~

소송하면 뭐하나.

사기는 살인보다 나쁜 범죄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 가슴에 피멍 들이고 맘 편히 살까요? 그리 나쁜짓한 사람에겐 일말의 동정도 필요 없습니다. 아이들도 엄마 잘못 만난거지요.. 여린척 하는 여자에겐 특히나 인터넷에선 절대로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줬지요.. 바보가 아니라 잔머리 잘쓴 흉악 범죄인입니다. 과정이야 어쨋던 범죄는 결과만을 따집니다.

"당신들 가운데 죄 없는 사람이 먼저 돌을 던지시오."

자,,,이제 글렌데일과 시우가 하길 기대해봅니다.

한참동안 좋은일을 하고있던 바보라는 여자가 2년전에 한 사이트에 아이들이 드럼을 배우고 싶어해 서 저렴한 것을 구입한다고해서 집에 사용하지 않고있든 드럼이 있어 전화를해서 사용하려면 그냥 가 지고 가라 해서 깨끗이 닦고 까진부분은 페인트칠해서 배달까지 해 주었는데----------- 정말로 이해가 않되는것이 그런 자기아이들을 버리고 도망가다니---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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