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십일조 이야기..

본인이 원하고..... 자진해서...... 강요 당하거나 압박 당함 없이..... 스스로의 경제적 형편에 따라.... 복을 구원 하는 차원에서 십일조를 내면 좋겠습니다.

좋은의미로보면 나눔이겠지요 요즘 종교들이 영리목적이어서 그런거아닐른지요 목사직도 엄연한 직업직종인거같네요 예수팔아 수입올리는 (나쁘게보면) 양면성으론 또한 이집단이 선행도하고(목적이 있겠지만) 하나님믿을거면 성경묵상이 옳을듯합니다 물론 성경도 로마시대에 오역했다지만 암튼 세상은 하나님이원하는데로 가지않는다는건 확실한거같네요 갠적인생각이지만

일단 그 목사님이 잘못 알고 계신 성경 지식에 깜짝놀랄뿐입니다. 십일조는 아브라함과 야곱에서 시작된 것이구요 모든 지파가 십일조를 레위인들을위해 드렸는데 그것은 레위지파,레위인들이 자신의 생업을 한 것이 아니라 성전에서하는일등을 감당했기 때문입니다. 즉 성전의 봉사를 그들이 감당했기에 백성들은 그 일을 하는 레위지파를 보조한 것이구요 이 레위지파 역시 십일조를 낸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잘못된 목사님들이이 십일조를 자신들의 생활비로 착각을 하는데 모든 헌금 혹은 헌물, 헌신은 하나님께 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정직한 목사님들은 자신이 이런 헌물에 관여하지않고 정식적인 감사까지받습니다. 그런데 잘못오해한 목사(사람)들이 그걸 자신들이 남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은 믿음의 기초를 진정으로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기초는 하나님을 만나고 아는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을 안다는것은 그분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런데 이런것을 잊어버리고 자신의 욕심을 따라 남용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이 목사라 할찌라도 믿음은 없는 사람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면도 있다는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십일조가 되었든 기타 다른 헌금이든지 자신이 가진 믿음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내에서 지나치게 헌금을 강요할 필요도 없이 자신이 가진 믿음의 의지대로 하시면 헌금 문제는 없을 듯 싶습니다. 헌금의 많고 적음에 따라 믿음의 깊고 낮음을 평가하려는 잣대와 어느 분의 말씀처럼 마치 목사님들의 생활비나 교회운영비로 사용하려는 잣대가 잘못된 것이지 헌금의 목적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이야기를해서 죄송합니다 종교를 비방하고자하는것보다 올바로 알고 믿음생활하면 기뻐하지않을까합니다 하나님께서도 두려움의하나님이 아닙니다 사랑의하나님입니다 지옥으로 우릴 보내시는분이 아닙니다 올바른 믿음을 성경책속에서 찿으십시요 그나마 하나님말씀을 만날수있는곳입니다 하나님과 수직으로 믿으십시요 수평으로 믿지마시구요 그수평속엔 온갖미혹이 가득합니다

하나의 취미생활과 그 취미생활에 대한 회비,,,,,,,,, 죽지도 않고 어느 누가 사후세계를 알겠습니까 ???? 전부 혹세무민하는 사이비들이 장난이겠죠...

사실 종교에 관한 이야기는 상당히 민감한 이야기입니다...십일조얘기가 나왔으니... 개인적으로는 11조 반대입니다. 지금 한국에 약 12만여개의 교회중 약 6만여개가 등록이 안되있다고 하네요. 요즘 뜨는 직업이 목사 입니다....세습에대해서 말도 많구요..교회개혁 실천연대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죠. 요즘 목사들이 수입을 위해서 신도들을 이용하고 있죠. 물론 교회도 운영하는데 많은 돈이 필요하겠죠... 중요한건 교회에있는 목사 포함 몇몇 사람들이 치부 한다는거죠. 세금도 안내면서... 믿음 ,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 이라고 하면서...신도들이 내는 헌금으로 믿음의 척도를 평가합니다. 무조건 교회에 열심히 나오고 헌금 많이하면 죽어서 천국간다고 세뇌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시다면 ,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헌금 많이 내는 사람을 선택할까요 아니면 하나님 하자도 모르고 교회 문앞에도 안가지만 열심히살고 착한일 많이 하는사람을 천국으로 데려올까요?? 고 김수환 추기경같이 티코타고 다닌분하고 mb 다니던 교회목사 벤틀리 타고 다니던 사람이 죽으면 하나님은 누구를 천국에 데려올까요?? 오래전에 수입스포츠카 타고 다니던 중에게 제가 물었읍니다. 스포츠카 타고 포교하러 다닙니까 하고요...중왈 하는말이 부처님이 주었다고 하더군요..저는 개인적으로 직접 후원하는 편입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님! 괜히 기독교 십일조 이야기로 자게판을 어지럽게하는 이유가 뭔가요? 좀 필고가 조용해지고 다른 이슈거리가 없으면 이런 이야기로 회원들을 사분 오열하게 만드는 님의 의도가...어느 종교에 대해서도 비방거리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각자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대한 존중함과 아울러 교리에 대해 잘못 가르치고 잘못 전달하는 당사자들의 문제이지 근본적으로 그 종교의 자체 문제는 아닌거지요 님의 글에는 다소 가시가 있습니다.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를 마치 공론화하려는 태도 옳지 않습니다 십일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묻는 부분에 대해는 특히 특정 종교의 교리로서 가르침은 불특정 다수의 온라인 공간에서 공론화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 무신론자 입니다. 신이란 존재를 믿지 않기에 하나님이라 칭하는 존재도 하나의 인간일 뿐이고 인간이 살아갈려면 물질이 필요 할뿐이고 그걸 노동없이 얻고자 머리를 쓰게 된것이고 머리를 쓰다보니 입이 발달해 다른 인간을 속일뿐이고 그래서 만들어낸 사기일뿐인거 같습니다 주체적역량이 모자란사람.. 사람이 못하는 일은 신도 할수 없습니다. 신이란 존재자체가 인간이 인간을 속이기위해 만들어내 허구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종교는 사업입니다. 다단계와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비교해 보면 똑같습니다. 다단계는 물건이라도 팔지..믿음과 협박을 팔아서 돈은 모으는.. 하찮은 인간의 산물이죠 신은 없다고 믿고 사는게 좋습니다. 무엇하나 해줄수 없는 신을 믿느니.. 지금 부모님.형제에게 교회하는것 만큼 하세요 신이라 칭하는 존재가 해주지 못하는 도움은 그들은 해줍니다.

안내면 지옥간다???? 지금껀 제 주변의 목사님중에 그렇게 이야기 하신분은 없으신데.. ㄷㄷㄷㄷㄷㄷ

교회라는 모임, 조직 자체가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목사가 직업이라.....허허 사도바울 조차도 직업이 있었습니다. 각각의 개개인이 하나님의 성전이며 선지자나 목사들이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 아니며 어디에도 그렇게 나와 있지 않습니다. 결국 모임을 만드는 것 자체는 교리로 풀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관점에서 풀어 나가는 것이 맞는 겁니다 더욱 . 대한민국에는 어디 양심적인 교회라고 가봐도 선교헌금, 건축헌금 봉투 없는 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교회는 젊은 친구들에겐 연애의 장이며. 나이든 사람들 에게는 좋은 커뮤니티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기대할 수 없는 곳이라는 것이 팩트라 생각하며 삽니다.

구약에나 있던 율법에서 비롯된 겁니다. 예수께선 성전의 휘장도 찢어 버리셨습니다. 교회, 선지자나 목사가 필요없음을 의미합니다. 그들에게 돈이 궁하면 하나님께 달라고 하세요 구걸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선 그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어 주실 것이니 말입니다.

음.. 과민반응을 보이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어쩔수 없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뎃글에 있는 말씀처럼 제가 신념을 건드린 부분이 있네요.. 십일조가 너무 많고, 또 여러가지 헌금들이 너무 많아서 이에 대해 함 생각해 보자는 것이였는데요. 개신교를 비하하고 폄하하고픈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와이프와 어머니도 열심히 다니니까요. 십일조를 걷어서 과연 사랑 실천에 쓴 것은 얼마나 되는지 그건 정말 묻고 싶습니다.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한국에서 사는 제 입장에서 오히려 불교에서는 여러가지 지원을 합니다. 개신교에서 해주는 것은 일단 제 지역에서는 전무한 실정이거든요. 뭔가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만 과연 지역 사회에서 그 많은 교회들이 어떤 사랑의 실천을 하는지... 많은 분들의 생각과 신념이 틀리기에 종교를 믿고 안 믿고는 따지고픈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독교의 타락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2000억이 넘는 교회를 지은 곳도 있고, 어찌보면 교회의 크기가 그 교회의 죄의 무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머니 다니시던 교회도 건립헌금으로 12,3억을 모았는데 65억짜리 교회를 빚을 내어 지었어요. 교회 규모때문에 교회 다 지었다 생각했는데, 또 건립기금을 계속 요구 합니다. 전기세만 2천만원 넘게 나오죠.. 그 전에는 말씀도 좋고, 모두 단란했던 교회였는데 교회를 짓고나서 불화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누가 돈을 띠어 먹었네 말았네 하면서요. 그 교회가 전체의 모습일 순 없습니다.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신념을 건드리고 싶은게 아닙니다. 과연 님들이 다니는 교회는 합당하게 돈을 집행을 잘 하는지, 목사의 생활을 보며 그가 타락하지 않게끔 충고해 주는것도 사랑의 실천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의 신념에 위배한다고 무조건 이단이고 또 무조건 배척만 하기에 기독교를 보는 시각이 점점 나빠지고 있고, 또 신도가 점점 줄어 들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좋은 교회와 목사님이 계시다면 정말 좋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게 틀리다고 하시는데, 신도가 아닌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들리는 것이겠죠. 그 목사님이 잘못 알고 계시는게 아니라 저의 신념과 편견이 그렇게 들리게 하는 것이겠죠. 종교와 신념등 모든걸 떠나서 많은 분들이 사람의 실천을 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셔요.

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은 깨지마라 -한비자- 신도가 아닌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종교를 가지고 왈가불가 한다는것 자체가 이상한듯 보이는데요...

저 역시 교회를 떠나서 있는 사람입니다 만 이곳의 목적과 민감한 사항에 대한 조심스러운 문제를 논할 장소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에 나오는 십일조의 유례와 의미에 대해서도 단편적으로 아신다는 생각도 들고요 물론 십일조가 강요가 아닌 자진해서 내도록 해야하며 그 의미가 약간씩 다르게 변해온것도 사실 입니다 하지만 십일조가 목사의 수익 이라는 식의 발상은 좀 수준낮은 이야기내요...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조심하고 되도록 논쟁을 피하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쓸데 없는 종교적 글로 시끄럽게 맙시다. 각자 생각대로 사는거지요.

한국분들 세분 이상 모이는 곳에서는 정치/종교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하셨는되요 다 이유가 있어 겠지요 ....? 이곳 필리핀은 고국을 떠나 타국에서 들 각자 뜻한 바가 있어 가족 과 친척과 친구들 많은 좋은 환경들을 버리고 이곳에 오시여 각자 살아가고 계십니다. 그리고 필고란 싸이트는 많은 교민들이 방문 하여 서로의 정보와 정을 나눈곳 입니다. 굳이 특정 한 이슈 거리를 생산 하여 같은 교민들끼리 좋지 않은 글들로 상대를 공격 하며 분열을 시키는 글 보다는 교민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고 서로가 좋은 정보의 글이 되는 내용들 로 고국을 떠나 살고 계신 모든 교민들 이 힘이 되는 글들을 기고 하길 바랍니다.

<img src='/res/img/icon_android.png' style='vertical-align:-2px;' border='0'> ㅋㅋㅋ왜 이리 눈에 불을켜고 싸우시나요. 답은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죽으면 다알게 될건데 그냥 존중하고 살면 모두가 행복합니다. 자신의 생각하는 답의 채점은 인생이란 시간이 지나면 정답이 나옵니다. 인생 수험생끼리 싸우지 말자구요. 소신것 자신의답안대로 인생의답을 써나가시면되고 인생끝에서 채점을하겠죠. 각설하고 둥글게 둥글게 존중합시다 <p><p><b>본 글은 유령독사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