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혹은 짧지만 이런저런 경험을 필리핀에서 해보 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정도 많고 할 일도 사업도 많은 이곳 필리핀

하지만 하는 일은 잘 안되고 실망도 자주 들고

답답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이곳...

 

사자성어?로  간단히 표현 하자면?

나는 과연 뭐라고 평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