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리핀와서 아떼가 있어서 좋다했어요 하자만 잠시뿐 2달 되기전 서서히 아떼가 제법대로 행동하기 시작하면서 내가 시킨일도 서서히 하지않고 하고픈일 만 하더니 대놓고 짜증을... ....오늘은 데이 오프날 일찍 가겠다고 억지를 부리더군요   오늘  일찍 가서 내일 오라 했더니 그럴 수 없다고 핑계를 대더군요 아떼 소개시키신 사람 필리핀 사람이에요 핸드폰번호 끝번호가 5810 누가 그러더라구요 다른데로 빼 돌린거라고 소개비 1000페소 주었어요 두달 간격으로 다른사람한테 소개 한다고 절대로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