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12년에 두번째 당하는 대형 참사 ...Termite (Anay)공격으로 책장과 책 다 버림
2008년도에
모리의 집 운영할때 나무로 잘 만든 책장에
어느날 보니 책장의 바닥이 다 먹혀버리고 ,,,모든 책과 사진 속이 다 파먹어 버려....패기 처분 했는데
그땐 주변에 나무도 풀도 많고 습기도 조금 있었기에 ,,,무서운 흰개미(?) 로구나 생각만 했는데
이번엔 새건물 짓고(2010년)
아랫층 유치원 사무실에 책장을 만들고 책을 장식해 두엇는데
오늘 책을 꺼내려고 보니,,,아 뿔사!
책장도 책 내부도 다 먹어 버렸네요.
보통개미와 달리 발도 손도 눈도 없어 보이는데
어찌 빠르고 ,,,입도 없어 보이는데 나무도 다 먹고 책은 표지만 두고 속은 다 먹어 버리고
이미 지나간 자리는 완전 대형 참사뿐이고요 ,,,거두어 드릴것도 없네요
우리몸을 공략한다면 ,,,육체가 얼마동안 견딜수 있을까요....무섭네요
유치원 선생왈 영어로 Termite 따랄로그 Anay 라고 하네요
여러분들 책장과 책꽂이 ,,,책들 한번씩 확인해 보세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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