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온천 사건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봅니다. 누구든지      필에서 사업하는 한국인은  범죄 단체의   요구를  거절하면    언제든지  누구나   비명  객사 할수 있다는   결론이군요..     10만명 이상의  교포들이 거주하고있고    수천명의  교포들이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데... 수십만의    유학생들이   다녀가고     년 100만여명의   한국  관광객이  다녀가고   그렇게   돈을   많이  뿌리는데    필 치안이 허술하고....사건  해결도   못하고.....  결국은    내목숨은    내가 지켜야  되는데..외국인은  총기 소지 못하게  하고....그렇다고   개인  경호원을   24시간  옆에   데리고  있을수도  없고.....그렇게   위험한 나라에서  먹고 살려고   목숨  내놓고......왜 살고 계십니까? 

혹시   나는  괜찮겠지 그런 생각으로 사시나요? ohhhhhhhh...

주한 미군부대 주변에서   만약  미군들이   불리한  일을 당하면  주변  주둔군 사령관이  외출  금지령을  내립니다 . 일주일만  지나면  주변  상인회장  , 시장  , 기관장들이  사령관 찾아가서  외출  금지령  좀  풀어  달라고  난리죠... 일년에  필에서  범죄로인해  객사하는  우리 국민이   몇명입니까?  그래도   자기일이   아니라고  방관하는  한국사람들...지금  한국에 필여성    약  7만여명이  한국  남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읍니다.  심지어  국회의원이 된  여자까지....   경기도   안산   주변에 가면   외국인 노동자들  칼소지하고  다닙니다.  필핀에서   외국인은  총기 소지가  불법이라고 하지만   필이 법치 국가라고  해도 외국인인   한국  교포 들을  보호 해주지는   못하지요.  미국도   법치국가인데  왜   월마트에서  개인에게  총을  팝니까?  개인과   가족은  사회구성의  가장   기초  입니다.

카돌릭 묘지 앞에 이런글이  있더군요.

"오늘은 내차례요,  내일은  네차례다."

(고인의  안타까운  사고를  생각하며  답답해서 몇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