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취재파일 4321을 보고..
한성자동차 판매차량 약 150대...피해금액 약 40억원.... 명의 빌려주고 약 100만원정도( 차량 한대당) 받은 피노이들이 자기들도 피해자라고 하면서 한국인 차주들에게 차를 달라고 한다는군요. 필 경찰서 에서는 차주가 직접 절차를 갖추어서 고소 하라고 하고...
남의 핸펀 빌려 달라고 해서 도망가서 핸펀에 입력된 가족들에게 거짓말해서 송금받는 식으로 보이스 피싱 사기를치고... 필리핀 교포 사회에 만연된 여러가지 사건으로인하여 교포사회에 무너진 신뢰에 대하여 방송 합디다. 정말 큰일 입니다. 한번 신뢰가 무너지면 모든게 끝이죠. 정말 슬픔니다.
어쩌다가 이모양 이꼴이 되었는지...( 부정적인 글 쓰고 싶지 않지만...방송이 되었으니 어떻게든 필교민들에게도 피해가 가겠지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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