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성노예 만든 목사 검거..

참 희안한 넘입니다...화간이라면 몰라도 강간 협박이라니 목사라는 넘이...... 많아도 너무 많으니 별 넘이 다 있군요....

종교를 비난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하는 일때문에 목사님들 좀 격어봤습니다. 정말 진상짓만 해서, 혼자서 그 이유를 생각해 봤습니다. 다른 사람으로 부터 조건없이 받다보니 정말 남의 걸 소중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공짜라는 개념이 있는 것 같더군요. 자기건 별볼일 없어도 아까워서 벌벌떨구...남의 건 무시하고 그냥 날로 먹을라는 분들만 봐서...별로 좋은 감정은 없습니다. 아마 비슷하게 느끼는 분들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한국에 교회가 너무 많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교회가 많으니 목사도 많고,, 그 수많은 목사를 배출하려니 엉터리 기독교 관련 대학들도 수없이 있구요,, 종교를 순수한 종교로 보지않고 물질(돈,헌금) 이 개입되서 더 혼탁한것 같습니다, 교단 자체에서 자기 정화를 안하니 부패의 악순환인것이죠, , 조용기 놈만 보더라도 그런 썩어빠진 인간이 한국 최대 교회 수장이라고 설치고 있고 , 그 교회를 다니는 수많은 뇌없는 교인들이 존재하니 통탄할 일이지요,,

그 아버지는 자식들을 심판하려 하지요

누가 그러던가요? 우리의 전통종교가 조상숭배 였다고요?? 그거 다 유교의 영향입니다 즉 조선시대 이전에는 없었던 것이죠 우리의 전통종교는 샤머니즘에 가깝습니다

징역 13년...?? 넘 약해!!!....20년!!!으로 상향조정을....

우리나라 범죄자 1위가 종교인이라니 말하나 마나죠

대부분의 나라들의 기독교는 서구열강의 지배와 문화침략을 목적에 이용된것이 사실입니다. 한국역시 열강의 먹이사슬속에서 기독교는 전파되었고 일제시대때는 일제와 결탁하여 친일기독을 독재시때때는 권력기독을 걸어오면서 아시는분들은 이 나라 기독은 결코 바른역사와 함께 온 종교는 아니라는 것을 아실겁니다. 고등학교때 큰아버지댁에서 제사를 안지낸다는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먹고 이후로 왕래가 없었고 아직도 그들은 내가 왜 그들과 가까이 하지 않으려는지 모를겁니다. 훗날 말을 하겠지만 앞으로도 전통을 파괴하는 그들과 마주할 생각이 없네요. 하물며 범죄자라니요...참...

우울한 내용이네요. 에휴..

허허~~ 여기에도 고명?하신 스님께 삼청교육 받으셔야 하는 목사님 한분 계셧네,,, 쩝!

무슨 징역 13년같은소리하네 그렇게 좋아하는 천국이나 보내주지 빨리

목사와 함께 식사를 합니다 목사 본인이 계산할 생각도 안한다면 그 넘 사기꾼입니다 간단합니다 목사를 우상으로 만들고 마치 신의 대리자인양 생각하는 신도들은 반성하셔야 합니다 그러니 저런 넘도 나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