뺘랴냐케면 우리 동네인데 참으로 안타 깝습니다..

오늘 점심먹으러 갔다가 다른분이 뉴스에서 봤다하여

검색해보니 동네 물탱크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다 합니다..

계속 이어지는 한인에 대한 사건사고로 심란한데

더이상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참고로 첨부하는 기사의 줄친부분은 본인이 그어 놓은 것입니다..

[대사관 관계자 여러분 오죽하면 기자가 멘트를 달아 놓았겠습니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