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에 여러번 다니는 대중교통 이용의 마닐라와 따까이따이 행인데

아침에 트라이시겔로 버스로 지프니로 합승택시로 공항에 도착했고요

올땐 지프니로 버스로 트라이시겔로 집에 돌아왓습니다.

 

 

칼람바에서 공항까지는 택시만 안타면 100 페소면 파사이 브엔디아로 가서 바클라란에서 합승택시이든

칼람바에서 마갈리라네스에서 지프니로 바끌라란에서 합승택시이든

칼람바에서 알라방 , 알라방에서 버스로 숫갓 그리고 지프니든지 ,,,,,다 100 페소 미만이면 됩니다.

 

 

집에서 도로까지 10 분정도 걷는 길가에 전에 어느 회원이 구하든 발 이 있더군요

 

한장은 350 페소 ,,,3개이상 사면 300 페소 까지 해 준다네요,,,아마 1개도 300 이면 되겠고요

 

운전석 등판받이는 180 페소 하는데 150 이면 되겠더군요

 

 

고물지프인데,,,지프니 운전기사가 DVD북을 연결하여 영화를 보면서 운전하는 지프니도 특색이 있었고요

 

어느 지프니는 부인은 없는지 아이 둘을 남자는 7세정도 여자는 5세 정도 아이를 앞좌석에 태우고 운전하는데

 

남자아이는 피곤해서 잠에 골아 떨어졋고 여자아이는 운전하는 아빠와 대화하다가 졸다가 ,,,,

급 정차하면 위험할터인데....보호막도 없는 운전석 옆의 자리인데

 

어느 지프니는 손님에게 받는 돈을 ,,,똘똘 말아서 앞에 죽 진열했네요

 

5페소짜리와 1페소짜리,,,그리고 50 페소와 20 페소 ....진열이 양호하네요

5페소짜리와 1페소짜리,,,그리고 50 페소와 20 페소 ....진열이 양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