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전철을 타고 창밖의 풍경 그리고 로컬 일상을 체험 하고자 나름 전철을 타고 끝까지 또 끝에서 마지막 역까지 묻지마 투어를 했습니다 어느 동네를 지나 칠땐 온통 양철 지붕 빈촌 그리고 고층 건물 빽옥한 현대식 도시 아 그리고 한두 역사는 지하철 형식으로 지하에 있더군요 한국과 다르지 않은 일상적인 대중들의 생활 어딜가나 분주하게 움직직이는 사람들 정말 어딜 가나 많더군요 대중 버스 지프니 트라이 그중 전철이 걸어다니는 이동거리의 불편함을 빼면 그중 제일 편한듯 합니다. 또 빈촌과 부촌 그리고 상업 밀집 지역에 따라 달리 보이는 사람들 뭔가 많이 느낀 하루였습니다 정말 덥습니다 모두 건강에 신경쓰고 좋은 주말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