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날 버리샤...목포거리를 나체로 활보했다는 19세 여자아이...ㅋ

특히 기독교는 우리의 사회에 있어서 성장에 방해가 되는 집단이라는게 나의 견해이다. 벤자민 프랭클린이 말했던 차라리 등대가 교회보다 훨씬 유익하다는 말이 생각난다 물론 지금시대에 등대가 더이상 별쓸모 없어졌다해도 교회보다 유익하다는것에는 변함이 없을꺼라 생각한다. 기독교라는 종교 자체가 심리 전문가인 내가 봤을때 굉장이 최면과 비슷하다는것을 감안하면 이집단은 매우 위험한 집단이 아닐수 없다 목포거리를 19세 여자아이가 활보할만큼 위험한 종교인것이다 애초부터 기독교 사상이 믿지 않는자는 지옥불구덩이 처넣는다는데 이것이 과연 자비로운 신인가에대해 의문을 품어본다 교육받은사람이라면 신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신을 믿는다는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며 그전에 신을 믿기를 보류하고 검증되지 않은것은 믿지 않는 태도가 필요하다는게 개인적인 견해이다. 기독교인에게 하느님이 있다고 누가 그러냐고 물어보면 성경에서 그런다그러고 성경이 누가쓴것이냐고 물어보면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이것은 철수에게 영희에 집이 어디있냐고 물었을때 철수네집옆이요라고 대답하고 철수네집은어딨냐고 물었을때 영희네 집옆이요라고 대답하는것과 같은 논리이다 만약 어떤사람이 가만히 있는데 목소리를 듣고 그것과 대화할수있다고 가정했을때 그사람은 정신병원에 가면 망상증 환자에 속할것이다. 성경을 보고 그것을 다 믿는다면 그건 일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판타지 소설이나 만화를 실제에도 가능하다고 믿는 어린아이들의 상상같은것과 비슷한것이다 여성부는 이사건을 통해 기독교를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해야하며 이런 사회의 기강이 무너지는 일을 종교에서 만들지 않도록 종교를 단속해야 할것이다

신의 존재를 눈으로 확인할수 있다면 좀더 믿기 쉬울텐데 말이죠.. 신이 전지전능하다던데 그런거 하나 못해주나?

한 사람이 이상한 짓거리를 하면 정신병자!! 여러사람이 이상한 짓거리를 하면??? 종교!!!!

종교와 교리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시면 해당 종교신학자들과 심도있게 논하시고 어줍잖은 논리는 분란만 일으키게 되므로 정치, 종교등의 이야기는 지양하시는게 좋겠죠. 다만, 한마디하자면 대분분의 세계적인 종교들이 보통 2, 3천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인간의 문명, 정치, 시대, 철학, 과학등을 아우르며 때론 대립의 구도속에서도 그 역사가 이어짐은 분명히 순기능의 역할이 많다는 반증입니다. 그러나 변질되고 부패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본래의 교리를 왜곡하여 가르치고 받아들인 사람들이 잘못이지요. 더우기 한국에선 기독교가 특정지어지게 비판을 많이 받습니다만 전세계 각 나라별로 보면 거의 모든 종교가 비슷하게 변질되어 사회에 나쁜영향을 주는게 일반입니다. 쉽게 이해하시려면 그 만큼 한국사회에 기독교를 믿는다하는 사람들이 타종교에 비해 많다고 볼수 있고 그것은 곧 통계적으로 잘못을 저지를 확률이 높다는 것이지요. 다만 왜곡된 신앙으로 정통적인 순기능에 역행하는 자칭교인이라는 사람들과 교회로 인해 자칫 순기능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는 분들과 교회까지 전부 포함시켜 욕하는 행위는 삼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자는 자세가 잘못됏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열고 귀를 열고 눈을 뜨세요 하나님을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안되었는데 어찌 믿을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항상 옆에 계신데 부정하는자들은 느끼지 못합니다. 이세상이 논리대로 과학대로 이루어졌다면 그것은 모순입니다. 과학으로도 알 수 없는것이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알 수 없다면 딱 한마디만 기도하세요 하나님을 알고 싶습니다 알게 해주세요라고 한마디만 기도해보십시요

일단 믿는 신 자체가 존나 쪼잔한건 사실이죠 ㅋ. 사과하나 따먹었다고 원죄를 씌워 대대손손 죄인이라 칭하지 않나, 자기 아들 딸들이라 할때는 언제고 홍수나게 해 노아빼고 다 죽여버리지를 않나, 예수안믿어 지옥에서 불타고 있을 이순신장군부터 안중근의사까지 너무 불쌍하다.. 안중근의사는 살인도 해서 백프로네 자기종교 교리는 공부하면서 믿는건가? 오늘 읽은 성경이 예수 죽은지 700년후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아나? 지금으로부터 700년전 기록이 남아있는 조선시대일도 정확히 모르는데 그시절에 700년동안 사람의 입과 입을 통해 전해진게 얼마나 정확할까?성경에 동성애는 죄악이니 일단 게이 레즈비언 및 동성애를 하는 모든 동물들 부터 전도하고 일반인을 전도해야하는게 맞는거. 필리핀에 바끌라와 톰보이는 보이는 족족 죄인으로서 참회의 길로 인도하기를.. 신은 악을 막을 능력은 없지만, 의지만 있는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는 것이다. 신은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한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도 있고 악을 쓰러버릴 의지도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악은 도데체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가? 악을 막을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왜 신이라 불리워야 하는가?

아멘

전 무식해서 다른건 모르겠구요. 하지만 하나님은 계십니다.

종교얘기랑 정치얘기는 하는게 아니랍니다..그저 쌈박질로밖에는 안 보이니..

신이 존재하든 안하든 ...한가지 확실한건 인간세상에 하등의 존재가치를 증명하지 못했다는 것이죠!!!

항상 빛과 어둠이 공존한다 생각합니다. 손등이 햇살이 비치면 손아래는 어둠의 세계이지요.. 하지만 뭔가 일을 하는 곳은 항상 어둠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손등은 일을 못하지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사탄은 양면의 칼입니다. 그들이 그걸 자꾸 이분화 하려 하기에 그들이 추구하는 하나님의 세계로 가기보단 사탄의 길로 가기가 매우 쉬워 집니다. 오히려 종교가 없으신 분들은 그걸 양분화 이분화 하려 하지 않기에 하나님도 사탄도 못 느끼죠.. 많은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이 하나님을 믿고 은혜를 받고 방언을 한다 믿는 사람 많습니다만.. 비 종교인이 그들과 이야기해 보면 이상하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건 사탄입니다. 비 종교인이 그들과 이야기해 보면 너무 편안하고 사랑이 넘쳐 보인다면 진정한 하나님이지요.. 종교는 결론 내리기 매우 힘든 것 중 하나입니다. 19세 소녀의 미친 행동은 그런 사탄의 역사지요. 기독교의 가장 큰 폐해는 자꾸 빛과 어둠으로 이분화 하려는 데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사탄도 없을텐데요.. 그저 사랑이나 실천하며 살려고 노력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말입니다. 그 넘 욕심이 사탄을 부릅니다. ㅉㅉ

종교를 믿는 분들은 그냥 알아서 믿으시고 안믿는 사람들 인생 방해해가며 믿으라 하지 말고 안믿는 분들은 그냥 조용히 살아가면 그뿐이겠죠.. 헌데 믿으라고 할때는 때려 죽이고 싶더군요.. 남에게 나쁜짓하고 속죄를하네 또는 부족해서 신을 믿고 의지하네...뭐.. 이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믿는분들께서는 항상 믿는분들끼리 집안 단속부터 먼저 하시는게...... 그리고 안믿는 분들도 구지 믿는분들 방해 안되게 병원을가라느니 할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뭐 옷벗고 나다니는거 ..어쩝니까 할수없죠 현명한 사람들은 알아서들 인생 처신하고 살겠죠 아무리 어려도 자기 앞가림들은 알아서 하잖습니까

트롤링의교과서 님의 글에 많은 공감을 하게 되네요. 트롤링님 글에 댓글 다는 기독교인 몇 분을 보면 트롤링님이 언급하시는 딱 그 기독교인의 모습이 그대로 나오네요. 신기할 정도로...

하느님 계신다면 저좀 잘되게해주세요.....아 멘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 예수가 태어 나신다는 이유로 예루살램의 어린 아이가 죄다 죽임을 당했습니다..출발부터가 모순입니다..모순..종교는 종교일뿐입니다..

혹시, 개눈깔 박은 사람이 할복자살 행사를 위해서 미리 분위기 뛰는 거 아닌지....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이고 또 흥행도 되고.... 북쪽동네 똥땡이가 아쉬워 할텐데... 충복 하나가 할복자살해서 없어지는데....

논리 적인 존재라면 신이 아니죠.... 우리 인간과 논리를 논한다면 당신보다 좀더 논리 있는 사람일 뿐이겠죠.. 논리로 설명할수 없는것, 이 모든것을 초월하는것, 그래서 우리는 이를 신이라 부르죠.. 이 세상에 논리로 인정 되는 신이 있을까요??

식상하다.. 나 처럼 좀 크레이티브한 인간이 되길 바라는건 무리인가 ㅎㅎ

마라밍 살라맛~~~~~~~~~~~~~~~~~~~~~ 4 ur all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