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우리의 생활 입니다..30년 전이죠..

제 나이 20대 초반일때네요...제 기억으로 정말 엊그제 같은데..

너무나 아득하게만 느껴 집니다....

한국이 발전하지 않았네..어쩌네 해도

헛세월이 흐르지 않았었다는것을 알게 해줍니다..

 

4반세기 만에 지금의 대한민국 발전을 이루어낸

우리 기성 세대들에게

무안한 노고에 감사를 보내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