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하구 수돗물 틀어노쿠 그냥 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니네

 

내가 할일을 일어버릴때도  한두번이 아니다

 

스스로 위로 해보네  항암주사 마져서 그럴거야

 

전에  무자게  총명하던 내가  ㅎㅎㅎㅎ

 

왜 이러케 뎄지

 

세월에  흐름은  어쩔수 업나보다

 

슬프다 나이가 자꾸 들어가는게

 

어쩌다 실수하는 건망증 이겠지

 

스스로 위로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