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빨라야. 말룽가이에 전혀 손색없는 아쉬타바(Ashtaba) Medicinal Plant and Health Method
우리집에 방문하시는 분들 한가지 놀라는게 있습니다.
그 독한 암빨라야를 그냥 믹셔기에 갈아서 생으로 마시기에 ,,,,다들 우와 하네요
이미 4년째 ,,,처음엔 암빨라야 티를 끓여서 물먹듯 마시다가 4년전부터 통채로 갈아서 마십니다.
만약 설사하고픈 분은 갈아서 그대로 한컵 마셔버리면 거의 100 % 설사 합니다.
냉장고에 보관된것은 컵에 붓고 ,,,입안에서 30 초정도 냉기를 없앤뒤에 마시면 괜찮습니다.
한때 당치가 550 까지 올라갔고
지금도 체크하면 새벽에는 200 이상이고 보통때는 3-400 정도 나옵니다.
그런데 당치가 높으면 피곤하고 힘이없고 눈이 어두어 지고 정력이 감퇴한다고 하는데
여러분이 상상 못할 만큼 여행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4번이상 마닐라나 따까이따이 버스와 지프니로 다니고요
어떨때는 하루 두번도 마닐라를 다녀옵니다.
눈은 전에 한국에서는 안경 안쓰면 운전을 아예 못했고 , 할 생각도 아니했는데 지금은 거의 안경 안씁니다.
내가 생각해도 눈이 많이 밝아져 주변분들도 놀라워 합니다.
잠은 하루 3시간 이상은 거의 자는법이 없고요 낮에 낮잠도 거의 없고요
밤새도록 안자도 마닐라 가면서 버스안에서 혹은 따까이따이 가면서 봉고안에서 잠깐 졸면 됩니다.
물론 천부적으로 타고난 건강함도 있겠지만
이곳 필에와서 즐겨 마시는 야자수 (부커)와 암빨라야 때문이 아닌가 ... 야자수는 거의 매일 두통이상은 마십니다.
오늘은
우리집 정원에 있는 아쉬타바(Ashtaba) Medicinal Plant and Health Method 를 알려드립니다.
얼마전에 정원에 푸른 잎사귀의 식물이 자라서 ,,,호박옆에 자라고 있기에 ,,그냥 두었습니다.
좀더 자라면 원숭이 먹이감이라도 될까 하여 ,,,,그런데 피노이 의사분이 오드니 와 아쉬타바이네
아주 좋은 식물 약이고 ,,,이름이 아쉬타바(Ashtaba) 혹은 토마로 맆 (Tomorrow's Leaf)이라고 하네요.
소개된 유인물 보니 정부 공인의 인정된 약재라 하네요
좋은 점 즉 효능은 거의 모든 만병 통치 처럼 기록이 많으네요
우리 아침 식탁의 모습입니다.
며칠전부터 물김치 처럼 담아서 먹기도 하고 부치게로 붙여먹기도 하는데
맛도 상큼하고 몸에 까지 좋다니...돈주고 구입하는것도 아니고,,,일석삼조이네요
혹시 여러분들 주변이도 이런 푸른 잎이 있으면 유심히 보시고 찿아 드세요
맛도 상큼하고 생으로 밥 싸먹어도 되고요 물김치로 먹어도 되고요 부치개로 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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