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전쟁이 난다면 총들고 가야죠

정말 좋은말이긴 합니다 ^^ 하지만 오시는건 힘들듯하구요 저두 여기있는 사람에게 물어 봤답니다 전쟁 나면 저에게 총을 주ㅜ락구요 저두 싸울수잇다구요 ㅎㅎ 그분이 껄껄껄 우스시네요 그냥 저보구 뻐지래요 자기가 싸운다구요 ㅎㅎㅎ 하지만 저두 울 아들 군대 간늠 열씨미 싸우라구 하구 ㅋㅋ 제 딸 래미 지방으로 피신 시키구 전 아마 총들고 있을듯 합니다 ^^ 제가 지키지 않음 누가? 이 나라를 지킨 답니까? 팔출소를 털어서라도 총을 들고 이나라를 지켜야지요 ^^ 오시지 마시고 그곳에서 전쟁 나지 않킬 ...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전쟁 나지 말아야죠. 중국놈이나 일본놈들이 쳐들어오면 싸워야죠. 하지만 남 좋으라고 같은 조선말 쓰는 사람끼리 싸워야 하는지.

하하하 한번 뵙고 쉽네요.

마음은 앞섭니다만...50 넘은 사람들 써줄런지 ㅎㅎㅎㅎ....걍 포탄이나 날라야죠....^^

북한괴뢰정권은 반드시 망하길.,,,우리의 주적은 미국이 아니라. 북괴 ,,,

전쟁,,무슨,얼어죽을. 전쟁 ,,ㅎ ㅎ 전쟁. 그거 아무나하는게 아닙니다 , ,돈없어돈달라는늠이 전쟁비용 수십조 들어가는 짓거리를 하겠어요 , 북과의 저질 양아치 짓거리를 보고있자니 같은민족이라는것이 쪽팔입니다,, 그리고 이정희 임수경 김석기둥 친북좌파 쓰레기들 ,,,정신차리라 ,,,

울나라 지금 가동중인 핵발전소가 20개가 넘어여. 전면전나면 3일내에 전멸이라는데.... 정부는 서울시민 대피계획도 없다네여. 서울,경기 인구가 2천5백만명 어디로 어떻게? 한반도에 전쟁은 없습니다. 지도자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평화의 한반도가 되길 기도하는 수밖에여..

...

전쟁나면 아마 공항이 페쇠되서 한국 못들어 오실겁니다

손듭니다~~당연히 강제로라도 개인화기들을 다 지급받아 뛰어야지요..(-.-)/ 제주변에는 다들 칼빈이라도 지급받아 자기들 소시적 병과대로 나가겠답니다..100%

웨딩 드레스 쇼핑 을 시작 하면

전 장교 출신이라 평생 예비군입니다. 제 보직도 있지요.. 아직까지도.. 그런데 45세가 넘으면 고령으로 그것조차 안된다고 하네요.. 오히려 총이 있으면 생존확률이 높아요 아무것도 없는 민간인이 대량 학살 되는게 전쟁이거든요.. 안나는게 젤 좋고.. 난다면 국가를 위해 싸울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끼여만 준다면요..

저도 싸울수 있게 해주세요. 저는 귀가 좋습니다. 방공망에 미세한 잡소리들을 각각 구분해서 받아적을수 있습니다. 끼워만 주시면 열쉬미 할 수 있습니다.

필에있어도 삐노이놈들이 가만둘 가요 돈모아 삐노이 용병들과 어선구해서 한국가야죠 내부모형제 조국을 지켜야죠 조국이 없으면 개치급받아요

전쟁이 난다면 저도 한국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공항이 폐쇄가 되었다면 방카보트라도 타고 보름이 걸리든 한달이 걸리든 한국 들어 가겠습니다 조국이 있어야 국민이 있는거겠죠. 한국돈 아무리 많다한들 전쟁나면 한국 화폐 전부 종이 됩니다. 조국은 우리 힘으로 지켜 내야 합니다. 지금쯤 돈있는 한국인들 현금 일부 달러나 유로화로 바꿔놓거나 현금화 될수 있는 금이나 다이아몬드로 바꿔서 뒤로 빼돌려 놓는 사람 많겠지요... 정말 전쟁이 난다고 가정을 했을시 저같으면 전재산이 얼마든 노약자들 어린이들 그리고 굶주린 사람들위해서 전액을 쓰고싶습니다.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지만 혹시라도 전쟁이 일어난다면 대한민국 예비역으로서 민방위대원으로서 충실히 지역주민들을 지켜줄 마음가짐은 되어있습니다

필고 사단이 창설될듯합니다.ㅎㅎ 이 글을 쓰신 깜보님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전쟁이 나고, 아니 나고를 떠나사 대한민국 사람으로써의 마땅한 마음의 자세를 알려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언제나 그 마음과 함께 할것입니다. 상상컨데 만약 필고 사단 병력이 창설하면 다양한 병과로 조국을 지키는 일에 분명 큰 힘이 되리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멋지신 깜보님에게 감사의 표로 추천 한방 날립니다. 멋진 대한의 남아 깜보님에게~!!!! 좋은 하루되세요.

그렇죠 모두 총들고 나가서 한바탕해야겠죠... 어떻게 일으켜 세운 나라인데.. 할수있는 모든일을 해야죠...전방이던 후방이던...전쟁나면 안되지만..어쩔수 없다면 우리가 할수 있는 모든일을 강구 해야죠...지금은 총력전 아닙니까...현역 예비군. 민방위. 학생, 직장, 등 등...

그런데 말이죠 전에 보니 조국에 희생한 분들 뒤가 별로 안좋던데 말이죠. 자식들 공부시키기도 힘들고 사회진출도 힘들고 말이죠. 또 기회주의자들 말이죠.. 그 사람들 세대를 이어가며 잘살던데 말이죠... 이런것들이 똑바로 풀어졌으면 생각의 여지도 없이 바로 총들고 가는데 말이죠.... 나는 그냥 안갈랍니다.

나는 59세인데 들어 갈랍니다 나는 그렇게 배웠고 그게 대한민국이 나에게 베풀어준것에대한 보답입니다 이번에 붙으면 통일 해야죠

역시 깜뽀님! 안오셔도 되세요. 여긴 여기 남아있는 저같은 사람들이 충분히 지켜낼수 있습니다.(전쟁날일도 없겠지만요) 공주님 잘 크고 있죠?^^ 늘 평안하세요!

강남 사는 친일파들 이제 나라에 빚 갚을때가 되었다. 비행기 타고 나르지말고 최전방으로 ㄱㄱ 재산은 내가 살아돌아오면 이자쳐서 돌려줌

나름대로 자주 생각해 보는 대목입니다. 저도 과거 김신조의 청와대 진입과 울진삼척 무장공비 진입후 군에서 오분대기조(유사시 5분내로 출동 진압)가 만들어 지고 전방부대에 거의 모든 등선에 요새들이 만들어 지고,,, 제가 강원도 화천 신대리 육군 7사단 사령부 소속으로 ,,, 사격대회 늘 1등, 각개전투 , 총검술, 특히 M16 이나 칼빈이나 권총등 병기분해는 눈감초 가장 빠르게 조립하고 ,,,거의 사단의 자랑스러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제대하고 ,,,예비군 훈련이라고 해봐야 거의 형식적인 훈련인데 지금은 총기 분해는 고사하고 ,,,갑자기 총이 문제생기면 대처 방법도 모를듯한데 군에서 가장 총기를 잘 다루고 눈감고 분해 잘하던 실력자이지만 글쎄요 ,,,지금은 깡통일듯합니다 북한은 초등학생들도 , 직장인도 총기들을 마음대로 다룬다고 생각하면 늘 찜찜하거든요 평상시에 예비군 훈련을 제대로 시키고 ,,,,사격연습은 자주 하고 화기 다루기등도 뿐만 아니라 일본이 지진 대비훈련 받듯이 ,,,, 전쟁대비한 실전 비숫한 민방위 훈련이 필요한듯 합니다.

역시나 깜보 고향 사람이기에 더더욱 든든 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눈가가 촉촉히 젖어 오네요 다음주에 한국 들어 가는데...... 한달 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양평에 오면 한번 만납시다

예비군인 저는 전쟁나면 바로 달려 가야 되지 말입니다.

제가 제일잘하는거 사격 활,총 돌, 송곳던지기, 총중에서 지향사격 M16, k50, 지향사격이라도 눈에들어오면 걍 다 맟춰, 근게 나도갈레 씨발 총이나 원없게 쏘보게 그라고 지랄하는 놈들 내맛좀보여주게, 걍 싹 쓸어,개새끼들, 아 벵기뜨 왜 전투기타고갈꺼니까

우리 한국인들 뭉치면 이스라엘애덜 못지않습니다. 전쟁은 없고요 이명박정부에 이어 여당이 다시 정권을 잡았으니 이넘들 동냥하는거예요, 만약 전쟁이 난다면 이참에 김정은을 끝으로 세습정치는 막을 내리는겁니다. 김정은이가 바보일까요...

김정은의 잘못된 실수가 없기을 바라지만 전쟁나문 달려 가야지요

당근가야겠죠! 우리들의조국을 지켜야죠

저도 이런분들과 함께라면 얼마든지 참여하겠습니다...특히나 나는 지금이라도 두만강쪽으로 침투해서 희천발선소인가 하는것이나 김일성김정일 동상 을 폭파시키고 싶습니다... 동지 다섯명만 있으면 한달 교육후 가고 싶습니다... 왜 만날 당하기만 하는지 한숨만 푹푹입니다... 좀만한 스말아홉새끼한테 이렇게 당해도 되는겁니까? 한심합니다.. 대한민국이...

한반도에서 전쟁 날 확률 제로 '0'' 입니다. 공산주의 제 1원칙은 전쟁은 소리소문 없이 하라입니다. 한마디로 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 없는 경우죠. 전쟁 난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차라리 로또 복권을 사셔서 당첨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하십시오. 오히려 그게 확률이 훨씬 높아보입니다. 로또는 적어도 확률 제로는 아니니까요.

제가 2006년도인가 2007년도인가 예비군 훈련갔을때... 교육 하시던분이 지금 예비군 총이 모자르다고 3~4인 1조에 총 한자루 지급 된다하더군요..

그런일이 있으면 안되지만 ..만약난다하면 제일빠른 비행기편으로 달려가야지요...내 가족 내친구 내 추억들이 숨쉬는곳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