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만 삶을 생각치말자(강요 아님 추신글 있음)
한국에서 필리핀에 이주를 생각한다면
꼭 도시생활을 해야하나?
그러한 환상만을 가지고 필리핀으로 떠나는걸까?
아니면 사진에서와 여행시에 환상적인것만을 봐서 그런가?
여행을 하며 보는 모든것은 한정 적이고 좋은것만을 골라서 보여주는것
환상은 거기서 부터 시작이된다
필리핀 바닷가에 땅을 사고 집한채지어
노후를 편안하게 산다?
흘려들은 거지만 미국인은 아무곳 이미그레이션을 가면
5년자리 영구 비자를 만들어준다
한국인은 꼭 마닐라 본청에가야 만들어준다
이렇게 나라마다에 차이점이 있느것을 알아야한다
환상은 버려라
도심생활을 할려면
집렌트 2만페소 한달 생활비 적게2만페소
백만원이 넘는다 유흥비 따지면 2백만원도 넘는다
이런 삶을 살기보다
그냥 대접받으며 촌놈소리를 들으며
바자마 바람으로 오토바이타면서
인간답게 사는건 어떤가
아니 부자대접받으며
위험은 없다 총소리 들리는적없다
마음 편한곳 시골 그곳이 바로 천국이다
한국이들 끼리 같은 업종을 공락해서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기보다
색다른 방식으로 함게공유해가며 살아가는
그런 생각을 해보자
난 사업중에 철물점을 권유하고 싶다
그것을 하기 까지야 거래처를 찾는 기일도 걸리겠지만
그래도 그만한것이 없다고 본다
그사업은 중국인들이 우리동네도 점유하고 있지만
해볼만한 사업이다
역시 그사업은 돈이좀 있어야한다
소규모로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서로 다투지 않는다
물론 도시보다 섬을 권장하고 싶다
두번째 농장을 권하고 싶다
살아있는 동물이라 놀시간이 없었던 한국이 아닌
종업원을 두고하는 농장이다
놀시간 많다
돼지는 몰라도 양계는 승산이 있다고 본다
시골땅 싸다
바닷가는 평당 300만원정도 부른다
그런데 내륙에는 1헥타르 1천 3백만원달란다
바닷가는 몰라도 내륙에 양계장을 하면 승산이 있다
총맞을 일도 없다
동네 성실한 일꾼 쓰면 도둑도 없다
주변 장애자도 친구로 만들고
가끔 동네 내려가서 맥주 한잔만줘도
친구라고 한다 그리고 어이 친구 하면 좋아라한다
동네를 위해 자그마한일만해줘도
와 한다
도시말고 시골을 공략해 보자
환상을 버려 보자
추운곳 뇌졸증 혈압 더운 이곳이 좋다
이곳도 반신 마비가 있다
물어 본다 왜 그러냐고 술많이 먹고 운동 안해서 그런단다
비만이 원인이다
우리 나라보다 적다
행복지수 세계에서 우월한 필리핀 살아보면 안다
답답함 그것이 행복이다
느릿느릿 그것이 행복이다
북적거리는 가족 그것이행복이다
큰딸이 막내를 키우는게 그것이행복이다
생선하나에 밥한공기 그것이 행복이다
이곳도 재산이 많은 부모밑에 자식들은 싸움이 난다
서로가 죽인다
울동네도 그런적이있다
먹고살정도에 돈이면 행복하고
싸움이 없다
50대이상 어릴적 생각을 해보자
나도 판자 집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그대처럼 행복했던적은 없었다
난 그시절로 돌아가 살고 있는것이다
그러면서 현재에 생활을 누리고싶으면
하루를 시간내서 큰도시로 나가 만긱을 하루하고 돌아 온다
그러다 이제는 그마져도 재미 없어
집에만 있는다 아니 작은 시골 생활을 한다
매일 나오는 물을 받으러 오는 동네 사람들과 농담 따먹기를 한다
아줌마 아저시 할아버지 할머니 애들
임신한 신랑없는 처자들 오면 배를 만지며 애기가 왜 나닮았지 하고
농담을 해도 성희롱이아닌 순수한 대화가 난좋다
여긴 그런 순박한곳이다
여기분만이 아니라 다른 시골도 이럴것이다
도시만을 생각치말고 틈새를 찾아 정착을 하자
단 시골에 살려면 상비약은 많이 준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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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시골이야기는 남에게 강요하는 글이 아닙니다
제돈으로 투자하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강요를 할수 있나요
오해하지 말았으면합니다
저혼자만에 잦대로 보는 것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글과 다른글과에 연관성을 짖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글은 순수 이글로써 읽어주시고 다른글과 연관은 사양합니다
제 이야기만으로 현혹되시는 분도 없었으면 합니다
현실은 내생각과 읽는분이 다를수있다는점 성격이 다르니
생활 방식도 다르다는걸 압니다
참고만 하시라는 부탁 드립니다
저는 경기도 양평 토박이고요
이정용 입니다
61년 소띠
언제한번 양평가시면 택시하는 친구들이 많으니
저에대해 물어 보시면 금방 아실껍니다
감추고 싶은 것은 없습니다
그냥 순수하게 받아 주셨으면 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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