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값 인상하면
길바닥 아무대나 꽁초를 버려도 되고, 실내 아무곳 에서나 담배를 필 권리 정도는 생겨야 한다고 본다.
그것에 합당한 세금을 낸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 정도 돈이면, 담배 한갑어치의 담배 꽁초로 국토를 오염시키고 타인에게 간접흡연을 강제할 권리가 있을 수 있다.
간접흡연만 논란이 되어야 하는것은 모순적인 것이다.
간접음주피해나, 간접차량주행피해, 간접산업오염피해등도 막강하다.
간접흡연은 애교에 불과한 것이다.
자동차 한대는 흡연자 한명이 피는 담배의 수만배에 달하는 화학물질을 대기에 배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일말의 죄책감 따윈 느끼지 않는다.
물론 내가 로또에 당첨되서 SM3를 사게 된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비흡연자 이면서, 자동차 끌고 다니면서, 자동차 안끌고 다니는 흡연자를 욕하는 사람이 가장 싸가지가 없다고 본다.
자기가 오염시키는 것은 무려 수만배에 달하면서, 가증스럽게도, 차 안끌고 다니는 담배 피는 사람을 공격하는 것은 엄연한 하극상인 것이다.
폐암에 걸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등에 의한 피해자이다.
하지만 그다지 운전하는걸 좋아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차가 없으니깐
북극의 얼음이 녹는것도 대부분은 이들의 탓이고.
석유값이 치솟는것도 대부분은 이들의 탓이다.
필리핀처럼 대중교통이 좋같이 되어 있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들긴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편안함을 위해서 차를 끌고 다닌다.
그럼에도 일말의 죄책감도 없다는 것이다.
물론 차를 끌고 다녀도 괜찮다는 견해이다.
하지만, 차끌고 다니면서, 자기가 담배 안핀다고 해서, 담배피는 다른 사람들을 욕하는 것은 안하무인에 싸가지에 자신의 원죄조차도 파악 못한다는 견해이다.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관용을 가져야 할 것이다.
타인들에게 피해를 주는것은 담배 뿐만이 아닌 것이다.
이동통신기기와 이동통신기기를 위한 기지국 등지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전자파와 전신주와 송전선 등지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고전압, 술취해서 주정을 하면서 다른사람을 괴롭히는 행위와, 그 부산물들.
땀을 흘리거나, 냄새를 내며,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
자본가들의 공장에서 나오는 엄청난 환경오염물질들.
우리는 엄청난 피해를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견해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에 대한 제대로된 사회적 비용을 전혀 지불하고 있지 않다는 견해이다.
단순히 피해를 입는다는 입장 이외에서도.
한국의 수많은 젊은 청년들은, 타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해서 군대에 가야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자신의 땅이 단, 한평도 없는 젊은이들. 자신들의 가족의 땅도 합쳐도 한평도 없는 사람들도 수두룩하다.
하지만 그들은 타인이 소유한 땅을 지키기 위해서 군대에 가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도, 이동통신의 전자파들은 우리들의 영혼을 더럽히고 있다는 견해이다.
뇌가 맛이 가거나, 훗날 전자파로 치매같은 중병에 시달리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내 방의 창문과 여러분 방의 창문은, 대기에서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필터 따위는 장착되어있지 않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골목길은 자동차들이 왔다갔다 거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있고.
하루에도 수백대의 차량은 나의 집과 여러분의 집 앞을 지나칠 것이다.
더군다나 도로가에 위치한, 사람들은 더욱 심한 자동차의 대기오염에 시달려야 할 것이고, 심지어는 소음공해마져도 시달려야 하지만.
그에 따른 보상은 전무하다는 것이다.
우리집 위로는 수도 없이 많은 비행기가 지나다니고.
헬리콥터도 지나다니고, 수송기도 지나다닌다.
소음공해도 엄청나고, 항공유의 연소를 통한 대기오염 또한 엄청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내게 그에 대한 보상을 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나에게 사과를 하는 자도 아무도 없단 말이다.
나는 그만큼 관용을 배풀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나는 땅 한평도 소유하지 않았지만, 타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해서,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 2년간 봉사를 했다는 사실이다.
나는 엄청난 희생을 하면서, 삶을 살아왔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 한번 내지 않는 겸손한 삶을 살고 있다.
지금 이 순간도 Globe와, Smart, Sun의 사설 전자파들은 나의 주변을 흘러다닌다.
나는 Globe의 사용자이기 때문에 Globe의 전자파는 봐줄 수 있다.
하지만, Smart와 Sun의 전자파는 봐줄 수 없음에도 그들은 나를 아랑곳 하지 않는다.
게다가 수 없이 많은 무선랜들도 엄청난 전자파를 발생한다.
TV전파 또한 그렇고, 라디오 전파 또한 그렇다.
나는 라디오는 듣지도 않는데, AM과 FM의 수 없이 많은 단파들이 나를 괴롭힌다.
그럼에도 그 어떠한 보상도 나는 받지 못한다.
비단 담배연기와 담배꽁초만이 인간들을 괴롭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 보다 더 한 것들에 우리는 한없는 면죄부를 가져다 주면서도.
단순히 사소한 담배꽁초와, 담배연기에만 냉철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정말이지 불공평한 것이다.
자동차 운전자들은 대략 리터당 50~70페소 정도의 연료를 주입함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비 담배의 몇천배에 달하는 유해 화학물질을 배출하고 있다.
그럼에도 연료값이 너무 비싸다고 한탄하는 쪽은 오히려, 자동차 운전자들인 것이다.
자동차 운전자들은 차를 폐차하고, 대중교통을 타고다녀도 될 일이지만.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지 않으면 할 것이 없다.
금연보조제는 담배보다 더 비싸기 때문이기도 하다.
더 많은 환경파괴를 하는 자동차 운전자들에게는 1KM 주행시마다 세금을 만원씩 때려도 불만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너무하다고 느낀다면,
최소한이라도 흡연자에 대한 고마움은 가져야 할 것이다.
게다가 흡연은 파킨슨씨병을 예방해주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흡연자들은 당신을 파킨슨씨 병으로부터 보호 할 것이다.
앞으로는 길을 가다가 흡연자가 내뿜은 담배연기가 있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그 연기를 힘껏 들이쉬길 바란다.
어차피 대부분의 폐암과 호흡기 질환은 자동차의 매연 때문이다.
모든것은 자동차의 탓이다.
가장 악당은 핸리 포드인 것이다.
만일 터미네이터가 존재한다면, 핸리 포드에게 보내야 할 것이다.
'henrry ford?'
'yes?'
빵~
'You're terminated'
이 글은 특정 정부나, 특정 회사들과는 무관한 헛소리 입니다.
이 글은 모두 전자파와 공해오염의 탓 입니다.
혹은, 필고 모니터링 시스템 부재의 탓 입니다.
혹은, 옆집노인의 탓 입니다.
모든 책임은 저의 2년간의 무한한 희생과, 저의 타인에 대한 톨레랑스의 누적적 가치로로 대체 합니다.
본인은 First Class Driver License를 가진, DRIVER 입니다. 때문에 저의 운전학적인 학문적 권위에 도전하지 마십시오.
저의 해박한 운전학적 지식은, 저의 운전-면허증이 말해주고 있습니다.(현대운전전문학원 출신 -면허계의 아이비리그)
그리고 이해를 못하셧으면 다시 읽으시던지 덧글을 달지 마십시오. 이젠 상대해주지 않아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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