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도둑,핸드백절도범 소재파악 !!!

저도 피해자인데..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요? 진짜 지금생각해도 소름끼치고 열받음.. 그남자한테는 고작 신형아닌 갤럭시 S1이래서 작업하고 김샜겠지만 저는 진짜 아오.. !! 어디있데요??>????

전체적인 의견을 모은후에 위치는 알려드리겠습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죄송합니다)

비쿠탄 감옥에 쳐넣어야 합니다. 사회로부터 격리시키는게 급선무인듯 합니다. 어차피 손해 배상 따위는 바라지도 않으니까요

그냥 넘어가면 안될것 같아요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지금은 핸드폰을 훔치지만 나중엔 무슨짓을 저지를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예 물건은 남아있지 않다고하네요 다처리했겠죠

인정 사정 보지말고 쳐 넣으심이 지당한줄 아뢰오..

한번 봐준다고 감사한척만 할뿐 고마워 하질 않을것 입니다.. 왜냐 습성화 되었을것 입니다.. 뭐든 한번 할때 많은 고뇌와 번민을 하여 자신을 바로 잡는것이 생각하는 인간인데 한번 자신을 버린 순간부터는 버린자신이 곧 그냥 그자신의 모습이 됩니다~ 살려지이다 살려지이다 입니다..

참말로...깝깝하이...생각 같아선...경찰서에 처넣고 싶은 생각이지만...이또한 누워서 침뱉기 아닌가 생각도 해 봅니다...살인 사건도 아니고....걍....혼구멍을...아오!!!

...

나의 629마력 민주주의 엔진에 후진기어란 없습니다. 하지만,북한에서는 김치도둑뿐 아니라 좀도둑까지 총으로 사살합니다. 물론, 그렇게 까지는 그 누구도 원하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경찰에 넘긴다해봤자 여긴 필리핀이고 민중의 지팡이로 민중의 뒷통수를 후려치는 일을 밥먹듯이 하는 경찰에겐 무엇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가능한 선에서 피해보상과 사회로부터의 격리가 적절하다는것이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하죠..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짓고 벌을받고 형을 사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죄에 질을 떠나 형을 받을 사람들한테 내 세금으로 저런 사람들을 감옥에서 보호하고 먹여살린다고 생각 하더라고요.. 그런데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내가 내는 세금으로 그사람을 교도소에 감금시킴으로써 내가족을 지킨다고 생가볼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다른 이들도 보호하고요.

죄는 미운데.... 완전 생계형 범죄인듯 합니다.. 뭐 큰도둑이라야 감옥에 보내던 하는데 한국인끼리 경찰서 오고가봐야 창피스러울것 같고... 잘모르겠지만 형편 되신다면 우선 소재알고 계신다하니, 만나셔서 혼을좀 내주시구요...폭력은 삼가하시구요.. 그리고 정말 어려운 형편이라면 일이라도 시키면 어떨까 싶군요.. 뭐 적당한 일자리를 주기도 힘들겠지만,, 피해보신 분들 마음은 이해하지만 부모자식 때려 죽인 건도 아닌데... 좋게 해결하심이 좋을것 같은 생각입니다 단, 그냥은 두지마시구요 잘 혼내서 혹 만에 하나 새사람이된다면 그도 보람일듯 합니다

피해자 분들의 합의 된 의견으로 처리하셔야죠. 다른 분들 의견을 물어 볼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단, 사족을 달자면 이런 경우 사법적인 절차로 처리를 하지 않고 임의로 처리하시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습니다.

닭장...!

일단 붙잡고 피해보상 신청 합니다 1 물론 돈이 없겠죠 2 가족들에게 피해 보상 신청 합니다 3 1번2번 싫으면 신고해서 보내 버립니다

핸드폰 팔아서 분명 자식들 학자금내진 않았을것이고 그런 인간들이 잠재적 큰범죄에 계획가담하게되있어요 법으로 처리하심이 한국에서는 처리가 불가한가요 수갑채워 비행기 태우세여 영사관에 파견나와있는 경찰 있는 것으로 암니다

신고해서 추방해야죠... 이런 놈들때문에 계속 필리핀 욕 먹습니다. 이런 놈들이 계속 사기치고 말썽 부리는데.. 추방...

풀어주면 또 훔칠것입니다. 추방합시다

그런 사람과 같은 필리핀 하늘 아래서 산다면, 또 한국인을 대상으로 피해를 입히고 한국인의 얼굴에 똥칠을 할 것입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은 신고정신입니다.

차라리 한국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맞는 절차 아닐까요? 여기선 더 나락으로 떨어지려 해도 떨어질 곳이 없는 상황인데다 (그러다 막가버리면...ㅜㅜ) 좁은 교민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너무 크기에 차라리 한국으로 추방을 하거나 한국 관계자에게 넘기는 것이 맞는 절차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이고 한국의 법에 따라 처벌을 받는 것이 마땅한 듯 합니다.

반성의 기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보상할 기미가 잇는지 궁금하네요,, 없어도 어떻게든 보상은 되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휴대폰 가격이 아니라,, 거기 있던 자료 분실도 포함해서요. 하면 안될짓해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 끼친건 사실이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한인사회 서로 불신하게 만드는 행동을 했네요. 저 어떤 한국인이 핸드폰 빌려달라면 거절 하겠습니다. 그분이 위급한 상황에 처햇더라도요. 그런 보상은 그 두분이 해야겟죠. 이런짓 하면 어떻게 해야 된다는 보여줘야 되지 않을까요??

도둑들의 국적이 어디인지? 참으로 도덕적인 관점에서 판단하기란 쉽지가 않을 듯.. 1. 훔친자의 잘 못도 크지만, 훔치게 하게끔 한 사람이 잘못은???? 2. 나라의 꼴(관련 기관에 근무하는 인간들의 추태) 이 말이 아니어서 더더욱 어려울 듯~ 암튼, 좀도둑의 손버릇은 죽기전에는 사라지지 않을 듯.. 그럼 해결방법은?? 무엇일까요? 외딴섬으로 보내서 격리시키는 방법.. 참회를 느낄때까징~ㅋ

초심으로.. 태초에 탄생했을때의 모습으로 신상을 털어주는건 어떨까요..

법으로 심판함이 타당할듯합니다

소재 파악 안하기로 하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