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필리핀에 대해서 얼마나 아심니까

왜 한국사람이 죽으면 죽인사람은 없구 강도질 한놈도 없구 왜 그럴까요 왜 못잡을까요?

뜻하는바" 그들(필리핀인)은 예수님 사람들 이었고 한결같은 하나였다. 하나님 하느님 God 는 시험하시는 하나님 이신 말씀을 난 성경책에서 읽은 기억이 난다 내 마음에 새겼다 (BEOFORE ~ now~ )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느 나날 난 트라이 써클 기사 한 20여명의 필리핀인들과 1대20? 정도의 사람들과 치고박고 그것도 난 맨주먹 그들은 각구목 하나씩 ^^ 이야기는 이렇다. 내가 사랑으로 애지중지 키우는 막내딸 4 살 만달루용 집 앞에서 아빠를 보고 달려오는 내 사랑하는 막내딸 이상한 느낌의 왠지 꺼림직 스러운 트라이 써클의 달려오는 소리 아니나 다를까 ... 뻑 하는 소리와 그것도 아주 크게 ~ 퍽 ! 온 몸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아이는 쓰러져 기절 ! 내 머리를 스쳐가는 것은 ...뇌... 그것도 여자 아이라 걱정근심 ... 온몸에 꽉...^^ 엄마(부인)는 아이를 안고 난리법석 눈은 황소 만해지고 ^^ 아이는 일어나지 않고 ... 난 그냥 지켜 보았다... 3미터 정도의 거리... 하도 어이가 없었다. 그냥 3분여 정도 ? 멍하니.. 속으로 기도 하였다. 하느님(아버지) 제발 살려 주세요 내 사랑하는 막내 딸 요..^^ 아이는 차를 타고 ,,순식간에.. 엄마와 내 운전 기사와 함께 응급실 .. 트라이 써클 기사는 , 단 한 마디의 미안한 미안하다는 말 없이 그냥 서 있었다. 나는 그를 계속 지켜 보았다. 어텋게 행동하나... 허나..상동 ^^ 욱하는 성질에... 그의 왼 뺨에 난 내 큰 주먹을 날렸다. only 뻑 ...소리 ^^ 한대 맞고 도망 가더니 1분도 않돼 각구목과 함께 나에게 달려 오는 .... 한 20여명 ?^^ 난 당시 김두환 ^^ 님이나 된 마냥 내 몸이 움직였다... 난 학창시절..체육고등학교 출신이다..^^ (수구선수) 지금.. 내 나이 43 ^^ 몸이말을 않 들을 법도 싶은데..^^ 좌우지간.. 내 옷은 다 찢어지고 , 솜주먹과 솜 방망이는 내 몸 곳곳에 ~ ^^ 곳곳을 타격 내 옆에는 한국인 남성 3명(가까운 지인) 가드 1명 바랑가이 맨 두 서너명 내 윗집에 살던 한국인 젋은 남성 이들은 윗 층에서 (여럿) 쳐다만 보고 ^^ (아는 동생들..^^) 총들은 사람도 두 어명 ...^^ 근데 20 : 1의 싸움..구경 그 누구하나 나를 돕거나 또는 나와 합류 했다든가 ..그 누구 또한 나를 돕는자 없었고,...^^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이 다행...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말씀을 이제와 전하네요..^^ 몇분이 흐르자 뻐버벅 ... 소리와 함께 한명씩 그들은 도망 갔다. 나는 벌거숭이가 되었고 ^^ 내 슈퍼맨 ^^ 안경은 땅에 발에 질밟히고..^^ 멋진 나날 이었다.^^ 그래도 아이 걱정에 응급실로 나는 직행... 아이는 깨어났고.. 외상도 없엇다... 난 부인과 아이를 데려오며 차 않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 일단 아이가 무사하니 나의 흥분은 가라 앉은 상태. 성경에서 읽은 솔로몬의 wisdom story...가 내 머리 곳곳을 ...꽉 매웠다. 동네는 수 많은 필리핀인들이 내 집을 매우고 잇었다. 그들은 갖은 동에 사는 필리핀의 내 우리 이웃들... 그들은 아이를 많이 걱정 해 주었다. 한국인 내 친구 형님 선후배 님들은 ... 모두 나에게 미안한지... 그들의 행동들.. ^^ 허나 다 내가 사랑하는 친구 선/후배.. 나는 옷을 갈아 입고 내려와 .. 그들을 찾았다.(트라이써클 맨들)^^ 그들 중 몇명은 아직도 흥분된 상태.. 난 다가가 말 했다. Together ! BEER 드린크 OK ? 그들의 답변은 OK 오케이 OK 오케이..^^ ~ 많은 맥주를 그들과 나는 그날 함께 마시며... 화해 하였다. 허나 그들은 그 누구하나 정말로 죄송합니다...란 말을 나에게 내 비친자 없었다. 허나 서로? 는 화해를 했다... 나의 얼굴을 보니 나도 멀쩡 ^^ 희한했다 ^^ 하나님 하느님 GOD 께 나는 기도 했다. * 아버지 감사 합니다 * 솔로몬 께도...^^ 감사합니다. ~............ 등등.. 행복하고 많은 생각이 교차했던 하루 였다. ************************************ 예수님(JESUS)은 나의 사랑하는 형제요 나의 사랑하는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BROTHER ~ 이다. 우리는 서로를 안다 그는 내 않/밖 언제나 우리는 함께 한다. 우리는 서로 보았고 우리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 난 이곳에서 세례를 받은 사람중의 한명 입니다. 이름 MOISES IM 2011년 11월 27일 내 사랑하는 딸과 함께... 결론: 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의 플러스도 마이너스도 없는 지난날 내가 격었던 진실과 현실 뜻을 혜아리는 자(분)들은 윗 글이 무슨 뜻인지 알 것입니다.... 명철 현명 ~ ... wisdom . 기록 : MOISES IM

전혀 모르겠습니다. 여기 이 동네란 곳이 이해가 오질 않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