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사건이 날때 마다, 루머를 퍼뜨리기 보다는 , 일단 앙헬레스 한인 업소는(어떤 지역이든지)

어떤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하다고 생각 합니다.

하루 장사 않한다고 가계망하는 것도,  인생이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라 생각됩니다.

한 동포 민족이라고 떠들지만 말고, 사람이 죽었으면, 그리고

이런일이 생기면 가슴에 검정 리본이라도 달고.

조기라도 계양해야지 않겠나 쉽습니다.

그리고 전부 문을닫고 추모식을 해야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살인 사건이 나는날  2시간도 않지나서 바로 옆자리에서 삼겹살에 여자 파티라~~

이건좀 아닌 것 같습니다. "만일 중국인 일본인 미국인 이 죽었다면"ㅠㅠ

(죽었다는 사람도 근래에 듣지도 보지도 못했했지만)

맨날 한인회 , 필 112 욕만 하지 말고, 이럴때라도 똘똘뭉쳐,

필리피노들이 깜짝 놀라도록 보여 주어야 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아~ 한국인들도 이런 모습이 있었네~~

필리피노들 자기들 죽으면 길거리 십리 이십리 교통 무시하고 긴행렬로 애도하는 모습을 보입 니다.

한국인 총맞아 죽어도  시간만 흘러라 입니다. 머가 그리 급하다고,  마무리 하기 급급 합니다.

이제는 필리피노들 한국인 죽여 놓고, 자기들 무시해서,(응징)했다로 ,너무 당연시 이야기 합니다.

분위기가 잘죽였다 입니다.

이러다 다 죽습니다. 강도짓 해놓고도 응징했다,

강도짓 해놓고도,사주 받았다.  

도망가면 그만이다. 잠수만 하면 않잡인다.

누구도 우리를 보살펴 주지 않습니다.우리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멀리만 보지말고, 바로옆 필리리피노에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

너희들이 죽인 우리민족 이렇게 라도 추모 해 줄란다고.....

필고 관리자님 지금 시간이 없습니다.빨리 추모식 주선 하셔서 프랜드쉽 필즈거리 

돌아야 합니다.몇시간이라도 가계들 문닫고요. 이제는 해야 합니다.

더는 방관해서 않됩니다......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