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창에 갖혀 있는 새 !?!

판매를 기달리며 철창에 갖혀 있는새
본 사진은 오늘 아침 찍은 사진 입니다.

그 새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

어떠한 이들은 그 새를 사 갖으고

다시 더 작은 새장으로 ~ 이동....

어떠한 이들은 새를 불쌍히 여겨
사서 하늘 나라로 날려 보내줘.



지난 나날 부터
한마리씩 또는 두마리씩 새를 사서
날려 보내 주었던 날들을 기억 합니다.

물론 매일도 아니고 자주도 못하죠.
뜻하고 생각날때...기회가 주어지면 ? 또는 만들어서...

우리가 함께 접하는 이 공간이
행복과 함께

비유하고 뜻하는바 "

갖혀있는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고
믿음과 사랑 이해와 용서 화해와 함께 또함도

선"과 의" 진실 행복 가득한 HAPPY  TOGETHER ~ 의
공간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을 쓰다보면 자신이든 상대든 (서로의 의견차)
더불어
통신미디어를 통해서 또한 접할 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대에 대해 다 알지 못하면서
그에 대해 어떠한 단점? 또는 실수? 또는 흠집잡아

글 전체의 뜻이 전하는 것

즉,  메시지는
받아들이지 못한체

상대의 약점을 잡는것은  매우 옳지 못한
행동 아닐까 싶습니다.



저 또한
표현하고 비유해서,,,,  

세상 살면서 지난 나날 해를 뒤돌아 보면
생각해 보면

새장에 갖혀 있는 듯한 세월을 보낸 일이 ? 있었는가 하는
생각을 갖어 봅니다.

갖혀 잇었다면 ...

모든것은 뜻하는바 " 인간이면
모든것은 자신의 탓 아닌가 싶습니다.

성당(미사) 를  보면
신부님과 함께 모든 신도들이

함께 ...  000 ~ 000  ~   모든것은 제(자신)탓이요 제탓이요 제 탓이오니

~00  ~ 00  ~ 누구 누구는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라는 행위를 합니다.

맞습니다.

오늘 새와 비유하고 삶과 , 즉 우리들의 인생 삶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또한 환경을 비추어 보아
글을 한번 오랜 생각하지 않고 ...주루룩 내 마음의 뜻을
행위로 올려 보았습니다.

인간이 하늘을 훨훨 날지는 못하더라도

우리들의 마음은 푸르른 하늘을 나는 새 처럼
행복하게 훨 훨 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한 마리의 새가 넓은 하늘을 나는 것을 ~ 우리는 가끔 봅니다.
2.하늘에 하늘과 함께 그룹을 형성 푸르른 하늘을 나는 비둘기 또한
우리는 봅니다.

나는  2. 번의 형상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행복 합니다.
환경을 볼때면 ////  ~

여러분 ! 행복 하세요....건강하십시요...

뜻하는바"
해피투게덜 ~  우리 함께 하늘을 함께 행복과 함께 훨 훨 ^^ 날수 있길 바랩니다. ^^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기록 : MOISES IM